. RamGa's Blog :: '책 읽은 흔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저   자 이성호    
출판사 그 책의 사람들     
페이지 208
발행일 
2013-03-15



평소에 교계 신문을 자주 봅니다.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면 '이래서는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만큼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의 중심엔 대형교회가 있고 대형교회의 담임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교회와 목회자들의 우울한 단면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을 보며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비판하기에 급급했던 것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교회에 관한 책입니다. 또한 목회와 교회 성장에 관한 책입니다. 또한, 작은 교회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좁게는 작은 교회가 직면해야 할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알려줍니다. 넓게는 정도(正道)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책 내용 중 몇몇은 건강한 교회를 바라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문제들이 언급되어 있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굉장히 실제적인 조언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원론적이거나 비판적인 것에 그칠 수 있는 주제이지만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일들을 현장감 있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목회자가 이 책을 읽게 되면  목회를 점검하며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제직자가 이 책을 읽게 되면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목회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이가 읽게 되면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장이 끝나는 부분에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룹으로 읽으면 더욱 유익할 것 같습니다


교회의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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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아더 핑크    
출판사 규장      
페이지 209
발행일 2009-06-15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세상엔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즉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말이다.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을까? 

사람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자신을 알리시기를 원하셨고 또 그것을 보전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란 쉽지 않다. 성경에서의 방대한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성경교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원제 "The Attributes of God"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 안에는 하나님의 속성, 특성에 대한 설명이 가득하다. 보통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 이상으로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성품과 특성을 성경으로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하나님을 증거한다. 이 책 안에는 저자의 체험적으 체득한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체험 위에 성경이 있어야 한다. 체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선물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필수 요건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이다. 신자로서 해야 할 도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앎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어렵지 않게 풀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충실히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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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존 맥아더
출판사  부흥과 개혁사
페이지  272
발행일  2008-11-25 



존 맥아더의 책은 "하나님의 뜻", "참된 예배" 이후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이 책 또한 "역시 존 맥아더"라고 할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명쾌합니다. 술술 읽힙니다. 그렇지만,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짧은 분량에 각기 다른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등 그러나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성경적인가, 그렇지 않은가"... 이 질문에 존 맥아더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충분하다" 


아무리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인기있는 프로그램일지라도, 신비한 체험이라도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기독교에 가당치 않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설사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기독교 진리에 혼합되는 것을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잘못된 영적 전투와 올바른 영적 전투" 부분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단체와 교회에서는 악한 영과 싸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행동하기도 하지요. 어떤 신자들은 특정 방송국을 마귀의 세력이라고 하거나, 하나님의 병사인양 단체로 "먼저" 싸움을 걸곤 합니다. 하지만 존 맥아더는  하나님께 간구하기 이전에 마귀를 꾸짖거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욥과 바울의 예를 들어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마귀의 계략도, 바울안에 있는 가시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에 따든다면서, 무지하고 무능한 인간의 본성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된 능력인 것을 일깨워 줍니다. 


사실 이 책은 그렇게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간략하고 단순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담긴 존 맥아더가 겪은 경험담이나 존 맥아더가 주장하는 것들을 듣다 보면 정말로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사모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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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R.C 스프룰

출판사  생명의 말씀사
분   류  영적성장 / 기도
페이지  120
발행일  2011-12-30



'기도'를 주제로 나온 책들은 굉장히 많다. 일반적으로 기도를 다루고 있는 책의 내용들을 살펴 보면 기도의 방법이나 기도의 응답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곤 한다. 물론 그런 책들에도 유익이 있다. 그러한 책들의 도움을 받아 기도를 좀 더 오래해보고 싶거나 응답을 받아보고자 하는 열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래 기도하고 응답받으려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기도는 무엇이며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간단한 책이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간단하다. 이 책이 간단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기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기도 응답의 사례가 거의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기도를 이야기하는 책일까?

 이 책은 주기도문을 가지고 기도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도의 모델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을 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기도문의 순서를 유심히 살피고, 그 순서에 따라 기도하고 그 순서에 담긴 의미를 실생활과 적용해 알려주고 있다.

본서가 유익한 것은 성경이 기도를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를 살피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책들이 개인적인 경험을 많은 지면에 할애 하는 반면, 이 책은 성경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다. 주기도문,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도를 설명하는데 저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 무리한 해석이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들은 곳곳에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됐던 원어에 담긴 뜻을 간결하게 알려주는 부분이었는다. 꽤 유익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자의 전개 방식이나 간결함이 좋았다. 지루하지 않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 않은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앞으로 저자의 책을 찾아서 읽어보게 될 것 같다. 좋은 저자를 만난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의 마케팅(서평단 등)과 무관한 자발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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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J. Row
출판사 전도출판사
페이지 94
발행일 2001-04-19

오래전에 마이북 다이어리에서 추천을 받아 사게 된 책이다. 사두기만 하고 읽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출애굽기를 읽다 성막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문득 이 책이 생각나길래 펼쳐 들었다.

내용은 성막에 관련된 책 답게 성막에 관한 내용이 많다. 성막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사진 자료를 첨부해 시각적으로도 유익한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일까?'라는 질문을 품었다. 예전부터 예표로써의 구약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의문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 부분을 극대화로 확대하였으니 의아할만도 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정리되었던 생각은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구속의 계획을 갖고 계셨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신약에서만 갑자기 등장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이다. (내 생각이 무척이나 짧았다.) 그러니 앞을 내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속죄와 밀접한 성막이 그리스도의 구속을 예표한다는 것 또한 마땅하다고 여겨졌다. 

이 책은 굉장히 성경 중심적인 책이다. 책 곳곳에서 성경을 인용하여 성막을 풀어나가고 있다. 구약뿐만 아니라 신약까지 넘나들면서 성막에 담긴 의미를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복음적이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성막을 빗대어 끊임 없이 그리스도께 초청하는 책이다. 죄, 죽음, 속죄, 영생에 대한 내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이 깃들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성막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복음을 읽게 될 것이다. 아직 신앙의 길에 드러선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성막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유익하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본 서평은 출판사의 마케팅(서평단 등)과 무관한 자발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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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 황금의 집
J. Rouw / 전도출판사
가격 : 5,000원→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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