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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7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 사람이라면...
  2. 2009.05.22 존엄사란 무엇인가? (11)

고후 10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고 높아진 것을 무너뜨리려고 부단히도 애써야 한다.

설령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과 싸우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모든 생각이 그리스도 중심적이어야 한다. 무엇인가 할 때에 그리스도를 빼놓고 독단적으로 한다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을 무너뜨린 다음에는 반드시 그리스도께 향해야 한다.
 

Posted by Ra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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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존엄사"라는 키워드가 이슈이다. 
그렇다면 존엄사는 무엇일까?

존엄사(Death with Dignity): 말 그대로 품위 있는 죽음을 의미. 최선의 의학적인 치료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함으로써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의학적 치료가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더라도 그 치료의 중단으로 생명이 더 단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안락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 (출처 : 국민일보)

최근 대법원에서는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연명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의 인간으로 존엄을 해칠 수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연명 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 씨의 가족이 낸 ‘연명 치료장치 제거’ 청구와 관련해 이 같이 판결해 ‘존엄사’를 인정했다. (출처 : 뉴스파워)

나는 이 판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기독교계 내에도 존엄사에 대한 논란이 진행중이다. 기독교계 내에서 존엄사를 반대하는 입장은 대체적으로 생명연장을 말하고 있다. 환자의 의지로 치료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이상 환자의 상태가 어떻든간에 생명을 연장해야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환자의 의지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건 어떻게 보면 인간의 욕심일 수도 있다. 의지를 알 수 없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도 무조건 생명을 연장해야 한다는 욕심. 바로 그것이다.

의지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의술로 생명을 연장시키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뜻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하나님이 연장해주시는 것일까?

나는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의술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인간이 생명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인간의 욕심, 더 이상 주어지지 않은 생명까지 사람의 힘으로 연장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어떤 병이던 고치지 않고, 방관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의학도 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이다. 의학이 생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지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생명을 연장시키 것이, 의지를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일까?  의지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을 단지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당장 사람의 생명을 죽게 하는 행동일까?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이미 생명을 자신의 생각대로 예측하고 판단하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미 그러한 예측과 판단 속에 의지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은 타인의 의지와 판단대로 다만 유지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Posted by Ra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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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2 08:12 신고

    존엄사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네요.

  2. 2009.05.23 04:40 신고

    존엄사.. 사실 찬반 양론의 끊임없는 대립이 있죠.
    저도 같은 의견 입니다. 찬성하는쪽 ^^

  3. 2009.05.23 22:18 신고

    잘 봤습니다..

  4. 2009.05.28 13:38 신고

    안그래도 존엄사 관련하여 조금 꼭지 도는 기사를 발견해서 저도
    생각을 정리하려 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5. 2009.06.25 12:32 신고

    존엄사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들어와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음.. 하지만 말씀중에 지적할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우선 미리 말씀 드리자면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위에 적어주신 하나님의 말씀, 뜻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건 어떻게 보면 인간의 욕심일 수도 있다. ~ 연장해주시는 것일까? "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의지가 없다 하여 그 사람의 생명을 의지가 있는 타인의 의지대로 좌지우지 하는것은...
    그것이야 말로 환자의 생명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이라 봅니다.
    저는 위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과 끝에는 하나님의 뜻이 닿아 있다고는 생각하나..
    그것이 글쓴이님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여 그런 발언을 하시는 것은..
    말 그대로 생명의 존엄성 자채를 짖밟은 것으로 오인 받을 수 있겠네요..

    의지가 없다면 그 의지가 돌아올떄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안락사다 존엄사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환자의 의식속에는 살고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없어 뜻을 전달 할 수 없을 뿐이죠..
    그 와중에 존엄사/안락사가 결정이 된다면..
    환자는 원치않는 죽음을 겪게 되는 겁니다.
    이 세상 누구도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 이나..
    적어도 타인에 의해 죽고싶은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적어도 환자가 생명유지 정도는 할 스 있게..
    그런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뒤에 올 생사여부를 신의 뜻에 맡겨야지요.

    쓰나보니 존엄사,안락사에 대한 반대입장이 되버렸네요.
    하지만 그런 의도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앞 세워 생명의 존엄성을 너무도 쉽게 말해 버리는 글쓴이님의 말이 너무도 안좋게 보여 작성한 글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 해 주세요.

    • 2009.06.25 16:48 신고

      역시나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진지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 2009.07.02 20:50 신고

    토요일까지해야하는것이엇는데
    좋은자료감사해요수행평가엿는데ㅠㅠㅠㅠ

  7. 2009.07.20 09:06 신고

  8. 2009.08.17 06:04 신고

    저는 삼 남매를 두고 있는 70세 되는 여자 입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유서와 존엄 사에 대하여 다아 준비 하였습니다 물론 공이도 다아 받어고요
    남은 사람을 위하고 본인도 좋고 존엄사 대 찬성 하는 사람입니다

  9. 2009.10.25 12:31 신고

    존엄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싶어서 뒤적이다 와서 보고 갑니다.
    제가 몰랐던 정보도 알아가고 좋은생각 적여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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