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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봐야하는데... 봐야할 영상이 밀렸습니다^^; 조금씩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Israel & New Breed - Alive in South Africa가 인상 깊네요~ Michael W. Smith - A New Hallelujah (2008) Brooklyn Tabernacle Choir - I'll Say Yes (2008) Newsboys - Live:Houston We Are Go (2008) Planetshakers - All For Love (2008) Tim Hughes - Live Worship:Happy Day (2009) Israel & New Breed - Alive in South Africa (2005) 2009. 7. 20.
오... 네이트 프로야구 문자중계 서비스! 야구중계 보통 TV로 많이 보시죠? 저 같은 경우도 TV로 많이보곤 하는데, 때로는 컴퓨터를 하고 싶어서 아프리카나, 네이버에 접속해 중계를 봅니다. 그러다 보면 선수들 기록을 놓치는데요. 그럴 때, 네이버 프로야구 문자중계 서비스를 띄워놓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트온 퀵런치에 네이트 프로야구 LIVE가 눈에 띄어서 클릭해봤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먼저 네이버 문자중계 그냥 간략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네이트 문자중계는.... 그야말로 야구를 야구답게 해주는 다양한 기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놓았더군요. 그리고 경기 중에는 가운데 공간에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나오더군요. 정말 괜찮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컴퓨터로 야구중계를 볼 때는 네이트 문자중계를 띄울 생각입니다ㅋ P.. 2009. 7. 7.
날씨 정보 어디서 보시나요? 날씨 정보 어디서 보시나요? 보통 TV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TV에서 날씨정보를 놓치면 이곳에서 날씨 정보를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바로 기상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동네예보(http://www.digital.go.kr/)인데요. 기상청을 못 믿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설정한 다음 "내지역'을 클릭하시고, 즐겨찾기에 추가하시면 내가 알고자 하는 지역의 날씨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네이버 날씨(http://weather.naver.com/rgn/townWetr.nhn) 입니다. 네이버만의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이미 알고있던 정보일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 7. 6.
어느새 나온 Matt Redman, David Crowder Band 싱글 Matt Redman - This Is How We Know (Single) This is how we know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ust one look at Your cross And this is where we see This is where we see how love works For You surrendered Your all And this is how we know That You have loved us first This is where we chose To love You in return For You so loved the world That You gave Your only Son Love amazing, so divine We will.. 2009. 7. 6.
Vineyard UK 새 앨범, Trent Live - Burn Bright 유튜브 "vineyardrecordsuk"를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새 영상이 배달 되었길래 클릭했는데... 상당히 새롭네요~ 특히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트레일러 영상 15초부터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 이런 라이브 워십 앨범에서 바이올린을 봤던 기억이 거의 없은지라 새로웠습니다. Hillsong, Passion과는 또 다른 영국 특유의 깊이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앨범 정보를 보니 올 2월에 있었던 영국, 트렌트 빈야드의 예배실황을 담았고, 자켓에서 알 수 있듯이 CD+DVD 콤보입니다. 런닝타임은 70분.. (길다^^;) 휫셔뮤직에서 발매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2009. 7. 5.
Hillsong - Faith+Hope+Love (2009) 발매소식 올 3월에 진행되었던 컨퍼런스 예배 실황을 담고 있습니다. 여전히 달린 첵과 르우벤 몰건이 리드하고 있네요~ 조금 색다른 점(?)은 소개글에 유나이티드가 함께 했다는 것이 명시되어있네요. 작년 "This is Our God" 앨범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Blessed, Mighty to Save가 좋았는데....) 참고로 힐송 뮤직의 국내 라이센스사인 휫셔뮤직에서 예약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샘플입니다. The First and The Last Download FREE RINGTONE! for 'First and The Last CLICK HERE TO DOWNLOAD For Your Name Glow It's Your Love I Will Exalt You Ya.. 2009. 6. 30.
[앨범리뷰] 바이러스 2집 - 우리는 예배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2009) 바이러스는 수 년전 CCM에 관심을 갖고 듣기 시작할 때 봤던 팀이다.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자켓을 제외하곤 그렇게 기억에 남는 팀은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나왔을 때 "어? 아직도 활동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이들과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고, 첫 앨범을 같은 해에 발매했던 'Beat CCM', 'PK'의 음악이 더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음반 발매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 2집 발매는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김진오 프로듀서와의 만남 발매직후, 이 앨범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지만, 구매를 결정하게 이유는 CREDIT에 있는 "김진오"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김진오 프로듀서 만들어내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그의 편곡은 일반.. 2009. 6. 29.
2009진도국제 씨+뮤직 페스티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도국제 씨+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네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진행됩니다. 문화체험, 특강, 전시 및 여러공연이 있으니 이 근처로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은 이 행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아래는 눈에 띄는 아티스트 리스트입니다. 국내 : 천관웅, 포스(소향), 박종호, 필그림앙상블, 여행스케치, 한스밴드 해외 : 페르난도 오르테가 자세한 사항은 2009 진도국제 씨+뮤직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http://www.c-music.or.kr/2009cmusic/index.asp)에 확인하세요^^ 2009. 6. 20.
[앨범리뷰] 파워스테이션 5집 - Endless Love (2009) 4집 이후 약 3년만에 발매 된 파워스테이션 다섯번째 앨범. 그동안 라이브 워십 앨범으로 친숙했지만 이번 앨범은 스튜디오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첫 스튜디오 앨범 개인적으로 "파워스테이션"하면 약간은 투박하지만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앨범은 스튜디오 앨범이다. 그런면에 있어서 파워스테이션 같지 않은 인상을 준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고 할까? 완전히 바뀐 파워스테이션 이번 앨범은 파워스테이션의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될 것 같다. 1~4집에서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던 파워스테이션의 멤버들과 참여한 스튜디오 엔지니어들도 바뀌었다. 당연히 1~4집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파워스테이션의 앨범이 아닌 다른 팀의 앨범을 듣는 느낌이다. 단지 스튜디오 앨범이어서 그런.. 2009. 6. 20.
[앨범리뷰] 한사랑 - Worship Story : Overcome (2009)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던 한사랑 1집은 워십이 아닌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여 그것이 "한사랑"이란 이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한다. 이후 이번 앨범 발매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 반, 실망 반이었다. 새로운 음악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기 때문이었다. 내 생각은 지나친 속단이었던 것 같다. 창작곡의 매력 역시 이 앨범의 매력은 "창작곡"에 있다. 예외인 번안곡도 있다. 우리나라 앨범에서 처음 소개 된 번안곡인 힐송의 호산나(Hosanna)와 빈야드 번안곡인 주린 맘으로(Hungry) 같은 곡들이 그것이다. 호산나는 원곡과 가까운 느낌을 주고 있고, 주린 맘으로는 멜로디가 신선했다. 그러나 역시 창작곡이 갖는 매력이 크다. 한사랑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인 "Overcome"을 비롯하여, 권혁도 프로듀.. 2009. 6. 20.
[앨범리뷰] Hillsong United - A Cross the Earth :Tear Down the Wall (2009) 매년마다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힐송 유나이티드. 올해도 어김없이 앨범이 발매되었다. 작년 앨범(The I Heart Revolution)은 프로젝트 앨범이었는데 올해도 프로젝트 앨범형식으로 발매되었다. 그렇지만 이전 앨범과 달리 새로운 곡들이 수록되었다. 힐송 유나이티드 워십 리더의 세대교체 이번 앨범에선 이전 정규 라이브 앨범(The Stand)에서 들을 수 있었던, 마티 샘슨이나 조나단 더글라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In A Valley By The Sea (EP 앨범 국내 미출시)"에서 예고된 것처럼 워십 리더의 세대교체를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조엘 휴스턴은 아직까지 유나이티드에서도 참여하고 있는듯 하다.) 세대교체가 된 만큼 음악에서도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The Stand가 조금은 .. 2009. 6. 14.
[앨범리뷰] 소울싱어즈 2집 - Hallelujah Praise (2009) 브라운 가스펠을 표방한 믿음의 유산 이후 "국내 최초 여성 블랙가스펠"이란 수식어로 2006년에 데뷔한 소울싱어즈의 후속 앨범이 약 2년 6개월만에 발매되었다. 개인적으로 1집이 아끼는 정도의 앨범은 아니지만, 몇몇 트랙들이 인상 깊어서 2집 발매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했던 앨범이다. 블랙가스펠에 조금 더 가까와지다 1집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보컬이었다. 4명의 개개인의 안정감 있는 가창력은 흡입력을 갖고 있었다. 2집에선 바뀐 멤버도 있지만 1집처럼 탄탄한 보컬을 자랑한다. 거기에 화음까지 더해져서 1집보다 좀 더 "블랙가스펠"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 1집은 블랙가스펠이라고 말하기엔 평범한 발라드의 느낌이 드는 솔로곡들이 많았기 때문에 블랙가스펠의 느낌이 들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선 블랙가.. 2009. 6. 8.
노무현... IMG_0166 by kiyong2 오늘은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이 서거하신지 1주일 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든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네요. 故노무현 前대통령님이 서거하신 날, 그 날은 제가 이 세상을 보게 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일을 듣고도 저는 '생일 축하를 크게 받지도 못하는구나..' 하면서 푸념을 늘어 놓았지요. 작은 충격은 있었지만 슬픔은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하면, 그저 "왜 말을 저렇게 하나..."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슬퍼하고 고인을 부르는 목소리와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영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슬픔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 2009. 5. 30.
[앨범리뷰] Tim Hughes - Live Worship:Happy Day (2009) 개인적으로 예배인도자 팀 휴즈의 곡들을 좋아한다. 그가 쓴 곡들은 가사가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예배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팀 휴즈는 국내에서도 익숙한 예배인도자이다. 그가 쓴 곡들 중 "Here I am to Worship"(빛 되신 주), "Jesus, You Alone"(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Beautiful One"(놀라운 주의 사랑) 같은 곡들은 국내에서도 많이 불리우는 노래들이다. 이 앨범 팀 휴즈의 첫 솔로 라이브 워십 앨범이다. 그동안 소울 서바이버에서 라이브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사역지를 옮겨 소울 서바이버에서는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런 중에 발매 된 이 앨범은 무척이나 반가운 앨범이다. 이전에 다른 앨범에 수록되었던 8곡과 국내에.. 2009. 5. 25.
[앨범리뷰] 화이트리본밴드 1집 - 하나님의 등대 (2009) 오랜 기다림 끝에 화이트리본밴드 정규 1집이 출시되었다. 화이트리본밴드는 그동안 여러 앨범을 공개했지만, 이번 앨범(하나님의 등대)을 공식적인 1집 앨범으로 발매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리본밴드를 알게 된건 약 2년 정도 된 것 같다. 2006년 공개된 미니음반 1집에서 "하나님의 등대", "예수 하나님의 아들"이 인상깊었는데 그때부터 "화이트리본밴드"를 기억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화이트리본밴드에 관심을 끌게 된건 작년에 CD로도 발매된 EP 앨범(Wh!te Pra!z)부터다. 사실 이전에 발매된 "Wh!te Pra!z" 앨범을 정규 앨범으로 소개해도 큰 손색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트랙 수가 조금 적긴 했지만, 그전에 공개했던 앨범과는 달리 홈레코딩에 스튜디오 작업을 더했고, 트랙 구성에 있어서도 충분히.. 200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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