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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뮤직595

[이 주의 CCM 추천곡 04] '오직 당신만 위해' - WeLove ♬ 오직 당신만 위해 - WeLove ♬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인트로와 담백한 현장감, 자유로움은 흔하지 않은 노래를 탄생시켰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들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8. 10. 12.
[이 주의 CCM 추천곡 03] '꾸역꾸역' - 방구석(Rommside) ♬ 꾸역꾸역 - 방구석(Rommside) ♬ “현실적인 가사와 가사를 곱씹게 만드는 흔하지 않은 사운드. 동시대적인 노래”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했었던 곡입니다.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8. 10. 12.
[이 주의 CCM 추천곡 02] '여호와 로이' - 문스타, 김수경, 원하영 ♬ 여호와 로이 - 문스타, 김수경, 원하영 ♬ 풋풋하지만 잘 들리는 힙합,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들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8. 9. 1.
[이 주의 CCM 추천곡 01] '레마' - 진필 ♬ 레마(RHEMA) - JESUS CREW & 진필 ♬ “국내 CCM에서 드문 락발라드,간절하게 부르짖는 그의 목소리와 곡조는 조화롭게 하나의 기도가 되었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했었던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8. 9. 1.
[영상] Alpha and Omega - Israel and New Breed (2005) 2016. 1. 15.
[짧은리뷰] 김명선 - 낙헌제 : 내 삶은 주의 것 (2015)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의 팀웍이 묻어나는 앨범입니다. 첫번째 곡인 '내 하나님은'은 제가 어렸을 때 불렀던 어린이 찬양이었는데 이렇게 편곡되니 새로웠습니다. 그 이름의 영광도 번안이 아주 잘된 것 같아요. 찬송가도 들어 있고... 캠퍼스워십에서 들었던 노래들도 수록되어 있구요. 요 근래에 가장 인상 깊었던 스튜디오 워십 앨범입니다. 워십 앨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앨범을 그리워한다면 들어보아야 할 앨범 2016. 1. 15.
[앨범리뷰] 이대귀 - In Awesome Wonder (2014) 국내 CCM 음반시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두드러지는 것은 CCM은 현실세계의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이 CCM 차트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곡들은 대부분 워십곡들로 편중되어 있다.CCM을 듣는 이나 만드는 이나 워십곡을 만드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얘기다.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이들은 이같은 상황에 갈증을 느낀다. 이러한 국내 CCM 시장의 상황속에서 이대귀의 존재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솔로 앨범을 제작하기 이전에도 다수 앨범에 참여, 제작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2009년을 시작으로 '이대귀'란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 'Advanced Healing'을 발표한 그는 2011년 두번째 솔로 앨범 '예언자들'을 냈고 'In Awesome Wonder'는.. 2014. 7. 22.
[앨범리뷰] 주청 프로젝트 4집 - 지구방위대 주청레인저 (2013) 국내 CCM은 발라드로 분류될 수 있는 앨범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아무래도 부르기도 쉽고 듣는데도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수요적인 측면에서도 발라드 앨범이 다른 장르보다 더 많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워십 앨범을 제외한 CCM 앨범 시장에서 보기 힘든 굵직한 장르로는 락과 댄스, 힙합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힙합 앨범은 1년에 앨범 하나가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방위대 주청레인저' 이 앨범은 주청 프로젝트의 네번째 앨범입니다. 사실 지난 앨범들은 그다지 주의 깊게 듣지 않았습니다. 주청 프로젝트의 앨범 중 몇번을 반복해서 들은 앨범은 이 앨범이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무심결에 듣게 됐는데 그 매력에 흠뻑 젖었습니다. 가사의 매력이 앨범에서 발산되는 주청 프로젝트의 매력.. 2013. 11. 26.
[앨범리뷰] 천관웅 라이브 - Generation to Generation (2013) 천관웅 목사님은 디사이플스 앨범으로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 몇몇 컨티넨탈싱어즈 앨범의 Credit에서 이름을 보고 컨티넨탈싱어즈를 거친 아티스트가 참 많구나 생각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예배인도자 천관웅 목사님보다 솔로 앨범의 싱어송라이터 천관웅 목사님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디사이플스 앨범보단 솔로 앨범이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집 'Jesus Generation'은 명반으로 생각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음악성이나 사운드나 뭐하나 흠잡을 수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그동안 발매되었던 세 장의 Generation 시리즈를 응축시켜 놓은듯한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사이플스 앨범에 수록된 곡도 있지만 솔로 앨범에 담겨있는 잘 알려지고 친숙한 곡들이 수록되어 .. 2013. 9. 4.
[앨범리뷰] 이길승 2012 - 그대 같은 노래 (2012) 이길승 PD님(적절한 호칭이 생각나지 않아서..)은 3집 앨범 "교회가 노래하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나온 앨범들은 곡으로는 접해봤지만 한 앨범을 접해본건 3집이 처음이었습니다. 꽤 많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쉬운 멜로디와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가사, 어쿠스틱 사운드가 참 좋았거든요.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어? 이길승 새 앨범이다! 그런데 넘버링이 없네?' 였습니다. 이길승 4집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이길승 2012... 제작자에게 1집, 2집, 3집 다음 나온 앨범이 2012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게는 외전격 앨범같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앨범을 3집과 비교하자면 가사를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선 일반적인 CCM 앨범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 2013. 2. 13.
[앨범리뷰] 해오른누리 3집 - 풍선여행 [2009] "해오른누리"…. 왠지 낯선 이름이었습니다. 얼핏 들어보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접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음반은 개인적으로 제가 구매하게 되는 음반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앨범은 크리스천 음악 장르에서도 주로 워십 앨범이 많거든요. CCM은 거의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CCM 앨범 구입을 자제하는 이유 제가 CCM 앨범을 구입을 자제하는 이유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는 지나치게 종교성을 띈다는 것이지요. 많은 CCM들이 음악적 장르가 경배와 찬양이 아님에도, "하나님" "주님" 등등 기독교인들만을 염두에 둔 음악을 내놓고 있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할까요? 물론 음악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그것을 나누는 것은 귀한 일이지만 CCM을 제작할 때는.. 2012. 8. 15.
[앨범리뷰] 김영범 - REBUILD (2012) 2005년도로 기억한다.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3집이 발매됐을 때다. 당시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의 첫번째 DVD가 함께 실려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앨범에 수록된 곡인 "날마다"에 2절을 불렀던 이가 이 앨범의 주인공이었다. 이 앨범엔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앨범을 통해 잘 알려진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예수는 말씀', '예수 세상의 중심', '주님 우리게', '돌아서지 않으리', '우리는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대하리' 무려 여섯 곡이나 된다. 앨범의 포장을 뜯고, 나는 이 여섯곡을 먼저 들어보았다. 그리고 앨범 전체를 차근히 반복해서 들어보았다. 듣고 든 생각은 이 앨범은 "종합 선물 세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는 다양한 악기의 연주가 한 몫을 한다. .. 2012. 8. 3.
[앨범리뷰] 화이트리본밴드 3집 - 위대한 로맨스 (2012) 국내 크리스천 음악 장르에서도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는듯하다. 특별히 락, 힙합, 댄스를 비주류 장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를 살펴보면 대부분 워십곡들이나 CCM의 범주에 있다 하더라도 발라드로 분류할 수 있는 곡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로 보건대 국내 크리스천 음악 시장에서 락 음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듯하다. 웬만한 음악적 고집이 없다면 이 일을 꾸준히 이어갈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이트리본밴드는 세 번째(EP 앨범까지 합하면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나왔다. 2집을 발매하고 거의 2년 만이다. 이 일에 대한 고집과 끈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부터 인상 깊었던 곡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트랙인 O.. 2012. 8. 3.
Matt Redman & LZ7 - Twenty Seven Million (Offical)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인 Matt Redman과 한 백인 래퍼가 함 한 노래인데... 래퍼는 솔로가 아니고 LZ7라는 크리스런 랩, 댄스 그룹의 멤버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위키 백과를 보니,이 노래는 평범한 노래가 아니더군요. 이 노래는 여성 인신매매를 반대하고 그로 인해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격려하는 노래였습니다. 예전에 세계 유명 예배인도자들이 함께한 컴패션아트 앨범이 생각났습니다. 가난과 빈곤을 퇴치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 음악적 재능을 공유하고 연합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데... 멜로디도 좋지만, 의미와 뜻이 담겨 있는 노래여서 그런지 더 좋은 것 같네요^^ See what the world’s done? Came to London She’s a nothing, a no on.. 2012. 3. 2.
시와 그림 영어버전 앨범(Kworship) 듣기 http://kworship.bandcamp.com/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시와 그림의 '여호와의 유월절'. '각이 뜨인 사랑', '주님은 왕이다', '임재'의 풀버전을 영어버전과 우리말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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