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매년마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왔던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최근 새 앨범 작업을 시작됐다는 소식이 캠퍼스워십 리더 심형진 간사의 트위터(@hyungjinSim)를 통해 전해졌다.
심형진 간사는 12일 트위터에 " 자..드디어 캠퍼스워십 앨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튜디오 와서 듣는데 정말좋네요.. 회중의 목소리에 마음이 뭉쿨합니다. 시선.. http://yfrog.us/j6zgiz "라는 트윗으로 캠퍼스워십 새 앨범 작업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6/29~7/3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있었던, 예수전도단 대학생 수련회인 MC 'His Kingdom Come'의 실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진 간사는 12일 트위터에 " 자..드디어 캠퍼스워십 앨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튜디오 와서 듣는데 정말좋네요.. 회중의 목소리에 마음이 뭉쿨합니다. 시선.. http://yfrog.us/j6zgiz "라는 트윗으로 캠퍼스워십 새 앨범 작업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 6/29~7/3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있었던, 예수전도단 대학생 수련회인 MC 'His Kingdom Come'의 실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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