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88 [이 주의 CCM 추천곡 36] 계시록5 - 김효정 ♬ 계시록 5 - 김효정 ♬ 예측할 수 없는 멜로디 진행이 생소하지만 듣고 또 듣게 된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김효정 All Album (2019) : ramgablog.tistory.com/646 2019. 12. 14. [이 주의 CCM 추천곡 35]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 그루터기워십 ♬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 그루터기워십♬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진솔한 고백. 일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그분을 찾을 때 할 수 없는 '나'가 아니라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14. [이 주의 CCM 추천곡 34] Paraclete(성령) - 비아조(Biazo) ♬ Paraclete(성령) - 비아조(Biazo) ♬ 그리스도와의 연합, 일상에 계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께 연합하게 하시며 변호하신다. 일상에서의 성령에 대한 현대적 고백.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14. [이 주의 CCM 추천곡 33] 아굴의 기도 - 김요한 ♬ 아굴의 기도 - 김요한 ♬ 나 자신도 모르는 탐욕이 우리를 삼키려고 한다. 아굴의 기도는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한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8. [이 주의 CCM 추천곡 32] 아멘을 - 이성신 ♬ 아멘을 - 이성신 ♬ 예수님께서 가신 길. 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고난주간이다. 이 노래로 우리가 헤아릴수 없는 그분의 마음,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보자.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8. [이 주의 CCM 추천곡 31] 이겨내리(Feat. 나영환) - 장한종과 J.Family ♬ 이겨내리(Feat. 나영환) - 장한종과 J.Family♬ 40대 50대가 들어봐도 좋은 CCM이 나왔다. 그림자 같이 사라지는 세상살이가 힘들지만 영원을 바라면 이겨낼수 있으리라!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8.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광야로 갑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땅교회는 건강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단순하고(simple), 천천히(slow), 작은(small) 공동체를 지향하며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세상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 자체가 영향력이 됨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게 되어 지금까지 줄기차게 교회론, 말씀과 선교, 우리 시대읽기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 사역지에서 교회가 갈라지는 아픔을 겪고 난 뒤 건강한 교회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자신을 내려놓는 싸움을 위해 더 광야로 주님 마음 따라 살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외로움이 찾아오고 벗어나고 싶은 유혹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성령님은 찾아오셔서.. 2019. 12. 8. 성도는 줄입니다. 이 줄이 겹겹이 둘려서 한 줄이 되어 세상을 향한 구원의 줄이 됩니다. 성도는 줄입니다. 이 줄이 겹겹이 둘려서 한 줄이 되어 세상을 향한 구원의 줄이 됩니다. 2019. 12. 5.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믿음은 떠남의 모험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주일을 준비하면서 정리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어 바쁘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밤에 책상에 앉아 작은 서신을 남기고자 하니 첫 마디가 ‘감사’입니다. 한없이 부족했던 목회자를 영적 아버지로 여겨주시고, 작은 쉼의 시간을 허락해 주어 감사합니다. 사실 여전히 뛰어야 할 현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교회를 주님과 여러분께 맡겨두고 성지순례를 갑니다. 더 멀리 건강하게 목회하기 위해, 작은 쉼표를 찍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성지순례는 마치 천국을 다녀오는 것처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기에 가슴 벅찬 일입니다. 우리나라도 한해 평균 4만 명 정도가 순례 여행을 갑니다. 아직도 가보지 못한 분들이 믿는 그리스도인 중에도 많습니다. 주님의 숨결을 느끼며, 광야를 걸어보.. 2019. 11. 30.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추수할 것이 없어도 감사하리라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살아가다보면 인생이란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꿈꾸고 계획했던 것이 물거품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패한 인생일까요? 우리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이 있음을 믿기에 실패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고 우리의 고집대로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영국 사람들이 신앙의 박해를 피해 홀란드에서 타향살이를 하다가 엘리자베스 1세가 여왕으로 즉위하자 1620년 고향으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돌아옵니다. 그들은 옥수수와 보리와 밀을 심고 1621년에 첫 수확을 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이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내 인생 가운데 추수할 것이 있는지 오히려 물어보는 시간이었으면.. 2019. 11. 17. 종교인 과세는 정부의 종교탄압이 아니다 종교인 과세가 시행된 배경엔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대형교회의 재정 불투명성, 부패가 큰 작용을 했다.그들 스스로 '목사'라는 직분을 '성직'이라고 여기지만 여러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나 거룩하지 않았다. 교회는 재정적으로도 투명하지 않았다. 이런 흐름속에서 정부는 종교인을 '근로자'로 규정했다.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게 됐고,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게 됐다.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정부의 종교 탄압일까?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지만,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거룩하지 않은 이들이 더 거룩하기를 바라는 하나님께서 세상 권력을 사용하셔서 그들을 더 낮추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 결국 대형교회의 목회자이던 아니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써 낮아져야 한다. 거룩해.. 2019. 11. 14.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주의 말씀은 눌린 자를 자유하게 합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가을을 보내면서 온 세계 만물이 하나님의 손으로 지어졌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쉴새없이 세월을 만들어 내고 계절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가을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말씀으로 빚어졌습니다. 흑암과 공허와 혼돈속에 있는 세계가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심으로 길이 생기고 생명이 생겼습니다. 주님은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을 뿐이데, 인간 세상에 빛이 찾아온 것입니다. 어둠은 말씀으로 물러가고 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말씀이 내 삶가운데 다가와 말씀으로 지어진 인생이 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하늘땅교회는 개척하고 줄곧 부흥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쉼도, 새로.. 2019. 11. 13.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11월이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11월이고 보니, 1년이 참 빠릅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한 식구가 되고, 같은 예배를 어찌 드릴 수 있었을까요?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니 모든 것이 주님이 연출하신 드라마입니다. 출애굽해서 구원의 대열에 참여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입니다.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빨리 지나갔으면, 그리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 다른 삶을 살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새로움은 오늘, 여기서, 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매사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미 시작할 때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11월은 ‘1’이 두 번 있습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11월을 주신 이유가 있다면 다시 1월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아니, 2020년도.. 2019. 11. 3.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하늘땅교회는 노래하는 공동체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1517년에 구교였던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는 종교개혁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마틴 루터라는 한 신학자의 고민은 구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행위와 공덕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쳤던 카톨릭의 신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으며, 베드로성당을 짓기 위해 연옥에 있던 부모형제가 구원을 얻으려면 헌금을 하라는 식의 비성경적 교리를 강요하는 것에 반기를 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의 태동을 알리는 발화점이었습니다. 오늘 종교개혁 50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개혁신앙을 따라, 오직 예수, 오직 구원, 오직 은혜, 오직 말씀을 강조하였던 종교개혁의 후예들로 사는 우리의 몫은 무었일까요? ‘오직 Only'이 강조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삶속에서 녹아내기를 해야 합니다. 오직 .. 2019. 11. 3. 구약 때엔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계시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었을까요? 구약 백성들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을까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갔을까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데, 그럼 구약 백성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그러게요...? )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계시지 않았으니까 하나님만이 아실까요? 그러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구약 백성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바울은 의롭다 칭함을 받은 아브람의 믿음은 신약 백성의 믿음과도 동일한 것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 2019. 10. 24.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