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mGa's Blog :: '마커스' 태그의 글 목록

뉴사운드워십 - 하나님의 꿈 (2월)
과거 디사이플스의 리더로 유명한 천관웅 목사님이 개척하신 뉴사운드교회에서 나온 앨범입니다. 천관웅 목사님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기다렸던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앨범.



옹기장이 9집 -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3월)
2006년 라이브 워십 앨범과 2009년 20주년 라이브 앨범이 발매됐었지만, 정규앨범은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 6년만에 정규앨범이 발매됐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부활절 칸타타 형식으로 제작되었죠.



마커스 - S.A (3월)
마커스 커뮤니티에서 나온 에세이 앨범입니다. 다른 음반들과는 달리, 포토에세이북이 들어있습니다. 참신한 시도가 눈에 띄는 앨범이었습니다.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I am Melody (4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과 나얼, 서영은, 정엽 등 대중가수들이 함께한 찬송가 편곡 앨범입니다. 많은 분들이 선물로 구매했을 법한 앨범.




예수전도단 Praise Leader Vol.3 윤주형 - Wait for the Lord (4월)
예수전도단의 프레이즈 리더 시리즈 앨범입니다. 이번엔 과거 예수전도단 서울 화요모임의 찬양인도자였던 윤주형 목사님의 솔로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디사이플스 - Free to Worship (4월)
디사이플스의 첫 싱글 앨범입니다. 다소 의외였던 앨범이었습니다. 주청 프로젝트와 함께 한 앨범이라 그런지 음악적으로 상당히 신선한 면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앨범입니다. 창작곡도 괜찮았던 앨범.



트리니티 2010 : 주리 2집 - 천번을 불러도 (5월)
축복의사람, 유은성이 떠난 트리니티뮤직의 2010년 앨범으로 제작된 주리 2집입니다. (실제로 본 주리 자매님의 가창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트리니티뮤직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듯 한데, 앞으로는 어떤 앨범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조수아 클래식 2집 (5월)
2007년 조수아 5집 이후 3년만입니다. 옛 곡들을 리메이크한 앨범한 앨범입니다. 조수아라는 이름만으로도 주목하게 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듯...




화이트리본 밴드 2집 - We W!n (5월)
작년 1집 앨범 이후 생각보다 일찍 2집 앨범이 나왔습니다. 1집 보다 더 나은 완성도... 이런 앨범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앨범.





강찬 4집 - 십자가 (6월)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강찬 전도사님의 4집 앨범입니다. CCM 남성 보컬리스트 중에 매력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는 분이죠. 많은 트랙이 담겨 있기도 한 앨범.




마커스 라이브 워십 3집 - 아도나이 (6월)
1,2집에 이은 3집. 1,2집보다 더 나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마커스 커뮤니티에서 어떤 앨범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




레위지파 - 리바이츠 어웨이크닝 (6월)
개인적으로 상반기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은 앨범입니다. 스캇 브래너 목사님의 음악성은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만약 라이브 앨범이 나온다면 주저없이 구입할 것 같네요.




120 성령의사람들 라이브 워십 2집 - Worship (6월)
1집에 비해 다소 아쉬운 앨범이지만, 그래도 120 성령의사람들 만의 색깔이 잘 담겨져 있는 앨범 같습니다.




이 외에도 상반기엔 많은 앨범들이 나왔죠~
개인적으로 주요 앨범으로 꼽고 싶은 앨범들만 언급해봤습니다.

최근에 작성한 CCM 관련 글 5
갓피플, 아이폰용 레위지파 1집 어플리케이션 제작
찬미워십 3집 "Amazing" 발매소식
김도현 3집 "Shalom"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마커스 라이브 워십 3집 - 아도나이 (2010)
2010 제10회 호서 CCM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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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년만에 라이브 워십 3집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2집 앨범이 발매됐을 때와 같이 또 리뷰 쓰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해서...) 2집 앨범리뷰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고 코멘트도 남겨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2집 앨범 리뷰에서는 1집 보다 나이지지 않은 현장감, 빈번한 페이드 아웃으로 마무리, 경배송의 부족이 부각되다 보니 마치 비평처럼 비춰진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집 앨범 보다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지만요.

흐름에 있어서 자연스러워진 3집.
 2집이 아쉬웠던 점 하나는 바로 곡과 곡 사이를 연결 할 때에, 페이드 아웃 (음량을 점점 줄이는 기법?)이 빈번했던 것이었습니다. 앨범 레코딩 현장의 특수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은 좀 아쉬웠지요. 다름 아닌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 워십 앨범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깔끔한 사운드도, 화려한 세션 보다도 아닌 흐름을 중요시 합니다. 이는 실제 예배 때도 그렇구요... 3집 앨범은 이 부분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 같았습니다. 페이드 아웃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2집에 비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창작곡과 번안곡, 기존곡의 적절한 조화
 마커스 라이브 워십 3집은 1,2집과 같이 창작곡과 번안곡, 기존곡(여기서 기존곡이란, 여러 앨범에 수록된 곡이나 이미 많이 알려진 곡을 뜻합니다.)의 균형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7곡의 창작곡과 2곡의 번안곡, 4곡의 기존곡이 수록되었는데 개인적으로 100% 창작곡이나 번안곡으로 채워진 앨범 보다는 이번 앨범처럼 창작곡과 번안곡, 기존곡이 적절히 어우러져있는 앨범을 좋아해서 수록곡에 있서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라이브와 워십, 모두 다 살린 앨범.
 라이브 워십 앨범리뷰를 쓰다보면, 거의 항상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현장감인데요. 이번 앨범은 2집 앨범 보다 현장감이 더 나아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회중들의 소리도 아주 잘 담겨져 있었고, 공간감에 있어서도 좀 더 나아진 것 같네요. 많은 라이브 워십 앨범들의 사운드는 주로 인도자 위주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앨범은 균형있게 잘 담긴 것 같습니다. 인도자, 싱어들의 깨끗한 보컬을 위해 추가 작업 보다는 현장에서 녹음된 소스를 활용하는데 초점을 둔 것처럼 들릴 정도로 현장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선곡의 흐름도 더 깊이가 있게 들리는 것 같다고 할까요? 특히 5~9번까지의 흐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곡인 "주의 도를" "주님은 산 같아서" 이 앨범을 통해서 더 많이 불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0번 트랙(찬양하세)과 11번 트랙(왕의 왕 주의 주)으로 이어지는 부분과 앨범을 대미를 장식하는 12번 트랙, "온 땅이여 여호와를" "축도", 여러 예배인도자들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주의 나라 세우소서"는 좀 더 앨범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커스 라이브 워십 3집은 앨범 완성도에 있어서는 1,2집과는 좀 더 차별화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작업의 노하우가 느껴지는 앨범인 것 같구요. 다만 앨범에 수록된 곡 전체적인 분위기에 있어서는 1,2집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이 부분은 각자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은 이 다음 앨범도 곡 분위기가 이와 같다면, "앨범을 듣는 입장"에서는 "또...?" 라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앨범도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앨범아트 : ★★★★    (4) 
사  운 드 : ★★★★    (4)
현  장 감 : ★★★★☆ (4.5)
음      악 : ★★★★☆ (4.5)
종      합 : ★★★★    (4)   




"앨범 작업의 노하우가 서서히 나타나는듯한..."



(아직 찍지 못했네요~)






최근 앨범리뷰 5
조준모 3집 - 어디에 (2009)
김명식 - 사람을 살리는 노래 (2009)
CCC 라이브 워십 2집 - 만복의 근원 (2008)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6집 - With me (2008)
레위지파 - Awakening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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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8 02:36 신고

    체계적인 리뷰가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2010.09.24 02:52 신고

    라이브 앨범을 만들면서 저희가 고민하는 것은 라이브 앨범을 위한 녹음 집회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매주 드리는 예배모임을 가감없이 담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가 라이브 2집이었는데요. 매주 드리는 예배가운데서 곡을 초이스하고 앨범을 구성하다보니 한번의 예배가 아닌 여러예배에서 소스를 담아내게 되었답니다. 그것이 더욱 진실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ㅎㅎ 단 실수가 있었는데 곡이 끝나고 다음곡으로 넘어가는 인터벌이 실제 예배에서는 딱 좋지만 앨범에 수록하기위해서는 부족했다는 거죠.
    라이브3집은 주님의 은혜로 하루의 예배가 거의 고스란히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연결부분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죠. 뭐 이것또한 저희가 의도한것은 아니었답니다. ㅎㅎ

리뷰
숨 가쁘게 달려온 마커스 커뮤니티
2007년 마커스 라이브 워십 1집 이후 마커스 커뮤니티의 여섯번째 앨범인 "S.A(Story & Art)"가 얼마 전에 발매됐습니다. 참 숨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성실하게 달려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마커스 커뮤니티에서 발매된 앨범들은 철저히 기독교적이고  주로 "Praise & Worship" 위주로 앨범들을 발매해 왔었습니다. (그중에는 CCM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에녹 싱글이나 함부영 1집 같은 앨범도 있긴 합니다.) 이 때문에 대중이 아는 "마커스"는 주로 예배팀인 경우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대중성? NO!
이러한 마커스에서 세상과의 소통을 이야기하는 앨범이 나온다고 했을 때, 그들의 역량을 알고 있었기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발매를 기다려왔습니다. 제 포커스는 "음악"에 있었지요. '어떤 사운드와 가사로 비신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담긴 궁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무난한 사운드와 평범한 가사들은 정말 소통할 수 있을까 싶은 의문마저 들었지요. 사실 앨범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난 지금도 이런 생각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대중음악을 많이 듣는 비신자들이 좋아할 음악은 아닌 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전자효과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독성 있는 후크송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감수성을 건드릴만한 애절한 발라드가 수록된 앨범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주 없진 않습니다만, 앨범 전체적으로 뚜렷한 그 무엇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대중음악을 많이 듣는 이들이 이 앨범을 듣게 되면 조금은 지루하게 느낄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달리 보면 대중음악 트렌드와 무관한 것이 오히려 독창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공동체적(?)인 앨범
"마커스"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마커스 예배모임에 예배인도자인 "심종호", "함부영"입니다. 이전 앨범들에선 이들의 비중이 컸었지만(예배 앨범이었기 때문에 당연했을까요?^^;), 이 앨범에선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보컬의 비중이 특정인에게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좀 더 공동체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여기에 마커스 커뮤니티 멤버들의 글과 사진이 담긴 포토에세이북이 더 해져서 그런 것 같네요. 

참신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포토에세이집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 앨범들은 단순히 듣는다는 측면이 강하지만, (물론 부클렛을 보긴 하지요.) 이 앨범은 포토에세이집의 수록으로 듣는 것 이상으로 볼거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앨범 부클렛만한 사이즈로 제작된 포토에세이집에 수록된 사진들과 글들은 앨범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에피소드와 각자의 생각들이 담긴 포토에세이집으로 좀 더 사람 냄새가 나는 모습이 담긴 앨범이 되었다고 할까요?

별점
음악 : ★★★☆    (3.5)
자켓 : ★★★★☆ (4.5)
속지 : ★★★★☆ (4.5)
종합 : ★★★★    (4)   

한줄평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담겨 있는 앨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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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A,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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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3 10:36 신고

    와! 반가운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듣다보니 함부영 솔로 앨범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ㅎ

2007년 마커스 라이브 워십 1집, 에녹
2008년 IS IT, 함부영
2009년 마커스 라이브 워십 2집에 이어

곧 "S.A"(Story & Art)라는 타이틀로 앨범이 발매되네요.
스튜디오 앨범으로 발매되는 것 같은데
이전 스튜디오 앨범인 IS IT 앨범이 괜찮았기 때문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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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A,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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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4 00:05 신고

    날짜는 언제쯤이려나
    이번엔 나도 관심좀 가져야겠다 ㅋㅋ

  2. 2010.02.18 11:24 신고

    오~ 마커스~
    람가님께서 역시 빠르시군요^^

2008년 독자가 뽑은 최고의 앨범
추천수 (7 / 22)

2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은 앨범
추천수 (6 / 22)

3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은 앨범
추천수 (5 / 22)

4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은 앨범
추천수 (5 / 22)

ETC
STG 2집 - The Champion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6집 - With Me
Add9 - 그의 이야기
이무하 3집 - 휘장을 열고
장종택 라이브 워십 - 주와 함께 거함이 은혜로다
정미영 밴드 2집 - Secrets
유효림 - 내가 나 된 것은
유은성 3집 - 회복시키소서
P4 - Ebbing Away
어노인팅 8집 - 기름부으심
박신정 - Celebration in Heaven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 The Story
120 성령의 사람들 - 주의 길을 보이소서
황종률 2집 - Blue & Blue 2
장윤영 3집 - Again Hymns
브라이언 김 - The One Thing
이루다 - The Name
다리놓는사람들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
문소아 - His Way
정승은 - 생명의 길
정신호 - Might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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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호 -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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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즈 2집 - 다시 한번
해주 - 너를 사랑해
Rise Up - New Dream
민 할렐루야 - The Gift of Chiristmas
One Soul Fellowship 2집 - Interactive
LAST
주리 - 바랄 수 없는 중에
김민영 - 신부의 노래
송승현 - 바랄 수 없는 중에
Hispop - History
시와 그림 5집 - 정상을 넘어
손성제 - Em seu proprio tempo
이한진 밴드 2집 - Rock the Party

출처 : http://ccmer.com/site/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448

Posted by Ra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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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4 22:53 신고

    CCMER 독자 Best를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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