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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나55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던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고후 4:16-5:10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던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주님께 기쁨이 되고 있느냐는 것이다. 거룩하기를 소망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실망하고 포기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주셨다. 다른 것 다 없어도 내 안에 성령이 계신다. 그래서 주님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할 수 있다. 주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소망. 그 소망함을 갖지 않는 것은 성령을 무시하는 것이다. 2011. 12. 29.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후 4:7-15 생명의 역사,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마음에 감사가 있는 것이다. 은혜가 있는 것이다 죽을수 밖에 없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이에 감사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그것이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 아닐까?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자. 2011. 12. 28.
숨은 부끄러움의 일들... 고후 4:1-6 숨은 부끄러움의 일들... 나도 그러한 일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일들을 마냥 간직하고 있을 수는 없다. 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러한 모습이 있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나의 마음에 비추신다. 나는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숨은 부끄러움의 일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에 집중할 것인가? 2011. 12. 27.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고후 3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성령님이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시고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편지로 만드시기 위해 나를 불러 주시고 일꾼 되게 하셨음을 기억하자. 2011. 12. 26.
여호와의 면제년란 무엇인가? 질문) 여호와의 면제년이란 무엇인가? 풀이)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면제의 규례를 제정 하시면서 이 규례를 시행하기 위한 여호와의 면제년을 선포한다. (1~2절) 이 여호와의 면제년은 철저히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써 이방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같은 면제의 규례가 선포되어지지만, 본문 4~5절은 동족간의 면제 이상의 명령들이 나열되어 있고 그 명령들을 준행 했을 때 내려지는 복이 언급되어 있다. 다시 본문은 면제년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가 나온다. 이 면제는 단순히 꾸어준 것을 면해주는 것 이상으로 궁핍한 형제에게는 구제할 것이며, 동족 히브리인 종을 자유케 하되 그가 빈손으로 떠나게 해서는 안된다. (7~11절) 이러한 면제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 할 일은 동족 이웃에 대한 면제.. 2011. 5. 29.
[고린도전서 2:6-16]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알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할까? 바로 성령께서 내게 깨달음과 지혜를 주셔야 한다. 성령께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다. 하나님은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실 만큼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미리부터 준비하고 계셨다. 2009. 9. 9.
[고린도전서 2:1-5] 나의 믿음은 창조의 하나님께... 나의 믿음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바로 "하나님"이다. 사람의 지혜, 논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에 나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능력일까?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신 "창조"의 능력이다. 그것에 믿음을 두어야 한다. "창조의 하나님"... 2009. 9. 7.
[고린도전서 1:18-31]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생의 소망이 있다. 현실은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훗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큰 만족과 그 만족에 관한 욕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만족과 욕심을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잦다. 그럴 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큰 허탈감에 살아갈 것이다. 2009. 9. 6.
[고린도전서 1:10-17]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하지 않았을 때, 사람이 드러나기 쉽다.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다. 내가 걸을 때, 무엇인가 할 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생각하자. 2009. 9. 4.
[고린도전서 1:1-9]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가정에서 예수를 부르는 사람이다. 나는 집에서 '예수' 그 이름을 진실되게 부르는가? 진지하게 예수를 생각하는가? 예수님이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생각하고 되새기는가? '예수'를 부르자. 그는 나를 견고하게 하시는 자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견고케 하신다. 200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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