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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48

[이 주의 CCM 추천곡 35]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 그루터기워십 ♬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 그루터기워십♬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진솔한 고백. 일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그분을 찾을 때 할 수 없는 '나'가 아니라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 크리스천뮤직의 [이 주의 CCM 추천곡] 은 페이스북 이 달의 CCM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는 곡입니다. 이 달의 CCM https://www.facebook.com/recommendCCM/ 2019. 12. 14.
구약 때엔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계시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었을까요? 구약 백성들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을까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갔을까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데, 그럼 구약 백성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그러게요...? )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계시지 않았으니까 하나님만이 아실까요? 그러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구약 백성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바울은 의롭다 칭함을 받은 아브람의 믿음은 신약 백성의 믿음과도 동일한 것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 2019. 10. 24.
여호와의 친밀하심 2019. 9. 22.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지금, 우리의 삶이 책이 됩니다 - 이재학 목사(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무더운 여름도 이제 끝이 납니다. 벌써 입추가 시작되고 말복이 됩니다. 한낮에 뜨거운 태양도, 아침 저녁이면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늘 우리 삶의 거울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며, 당신의 삶을 다시 써가길 기도합니다. 한주 우리는 인생이라는 책을 쓰다가 모입니다.어떤 이는 슬픔으로, 어떤 이는 기적으로, 어떤 이는 행복으로, 어떤 이는 절망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어둠과 고난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을 만나 인생이 변화됨으로 인하여 행복과 축복으로 마치는 인생의 책을 남깁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인생의 책을 써가고 계십니까? 부디 후회되지 않는 인생을 사십시오. 누군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아가도 결국 내 인생을 책임지고 후회하는 것은 나일뿐입니다. 황금.. 2019. 8. 11.
[한줄의 책]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눈감아 주셨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눈감아 주셨다. 그들은 왕을 요구하는 순간 즉시 처벌을 받아야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고 죄를 눈감아 주셨다. " 존 파이퍼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Ivp) 2019. 4. 2.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사순절, 하나님의 거룩한 옷을 입기를 소원합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한주 주안에서 행복하셨나요? 연일 메스컴은 동영상 파문 사건으로 시끄럽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나도 모르게 중독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일중독과 성중독입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한 젊은이들을 보면, 생각이 영글기 전에 대중들 앞에 자기 자신을 노출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삽니다. 그들은 여기저기 일에 치여서 삽니다. 물론 인기를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돈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탈 (deviance)로 연결됩니다. 그것이 성 중독입니다. 머튼(Merton, R.K)은 목표와 수단의 불일치로 인한 아노미(anomie)현상으로, 뒤르켐(Durkheim, É)은 사회 변동이 급격하게 진행되어 규범의 부재, 혼란 상태로 인한 아노미 현상으로 인하여 일탈 행.. 2019. 3. 17.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 사람이라면... 고후 10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고 높아진 것을 무너뜨리려고 부단히도 애써야 한다. 설령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과 싸우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모든 생각이 그리스도 중심적이어야 한다. 무엇인가 할 때에 그리스도를 빼놓고 독단적으로 한다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을 무너뜨린 다음에는 반드시 그리스도께 향해야 한다. 2012. 1. 17.
존엄사란 무엇인가? 최근 "존엄사"라는 키워드가 이슈이다. 그렇다면 존엄사는 무엇일까? ▲존엄사(Death with Dignity): 말 그대로 품위 있는 죽음을 의미. 최선의 의학적인 치료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함으로써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의학적 치료가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더라도 그 치료의 중단으로 생명이 더 단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안락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 (출처 : 국민일보) 최근 대법원에서는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연명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의 인간으로 존엄을 해칠 수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오후 연세대학교.. 200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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