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6 위의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 2장 20절 ~ 3장 11절) 위의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 2장 20절 ~ 3장 11절) 저희 중에 세례를 받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세례를 받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례를 받아야만 하는데 세례를 받은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례를 받고도 옛 사람인체로 살아간다면 그가 기독교인으로써의 세례 교인은 됐을지언정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로 많습니다. 저도 그러했었는데요. 저는 태아일때부터 교회를 갔었는데요. 흔히 이런 사람들을 모태교인이라고 하는데 저도 모태교인이었습니다. 장로교에서는 유아세례 아니면 입교 세례를 받거나 하는데 저는 순복음 교회에 다녀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3 때즈음 받았었는데요. 교.. 2022. 12. 8. 요한일서 1장과 관련된 찬양(예배곡) 예수는 말씀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3집 빛으로 - 어노인팅 9집 영원한 사귐으로 - 어노인팅 11집 빛으로 부르신 -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1집 영원한 생명의 주님 2022. 7. 7.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교회는 나의 꿈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교회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교회를 통해 기쁨과 아픔을 맛보면서 나름대로 교회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옥한흠목사님은 “목회자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교회론은 목회자와 교회가 사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교회론이 왜 생명과 같으냐고 물으면 목회가 살고 죽는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도들을 살리느냐 죽이느냐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무엇이냐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목회자는 진정한 목회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로몬 앞에 두 여인이 나와서 아이 한 명을 놓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했지만, 진짜 어미는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자기 아들을 살리려고 했고, 가짜 엄마는 아이를 죽여서라도 자신의 .. 2020. 6. 28. [앨범리뷰] 이대귀 - In Awesome Wonder (2014) 국내 CCM 음반시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두드러지는 것은 CCM은 현실세계의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이 CCM 차트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곡들은 대부분 워십곡들로 편중되어 있다.CCM을 듣는 이나 만드는 이나 워십곡을 만드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얘기다.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이들은 이같은 상황에 갈증을 느낀다. 이러한 국내 CCM 시장의 상황속에서 이대귀의 존재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솔로 앨범을 제작하기 이전에도 다수 앨범에 참여, 제작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2009년을 시작으로 '이대귀'란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 'Advanced Healing'을 발표한 그는 2011년 두번째 솔로 앨범 '예언자들'을 냈고 'In Awesome Wonder'는.. 2014. 7. 22.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후 4:7-15 생명의 역사,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마음에 감사가 있는 것이다. 은혜가 있는 것이다 죽을수 밖에 없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이에 감사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그것이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 아닐까?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자. 2011. 12. 28. 존엄사란 무엇인가? 최근 "존엄사"라는 키워드가 이슈이다. 그렇다면 존엄사는 무엇일까? ▲존엄사(Death with Dignity): 말 그대로 품위 있는 죽음을 의미. 최선의 의학적인 치료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함으로써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의학적 치료가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더라도 그 치료의 중단으로 생명이 더 단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안락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 (출처 : 국민일보) 최근 대법원에서는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연명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의 인간으로 존엄을 해칠 수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오후 연세대학교.. 2009.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