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어린이교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뒷동산이 있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늘땅어린이교회는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 놀며 웃을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지는 것이 하늘땅어린이교회의 소망입니다.
하늘땅어린이교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구김살 없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하늘땅어린이교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뒷동산이 있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늘땅어린이교회는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 놀며 웃을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지는 것이 하늘땅어린이교회의 소망입니다.
하늘땅어린이교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구김살 없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