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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나

코로나19 펜데믹 AI의 발전과 여호와 하나님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신앙 (창세기 2장 4절 ~ 17절 & 6장 5절 ~ 8절

by 더좋은소망 Pastor 2023. 2. 18.

여러분 요즘 유행하는 것 중에 ‘ChatGPT’를 아는 친구? 지난 3년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비대면 문화로 교회에 모이지 못한 사람들이 컴퓨터, 스마트폰을 더 많이 하게 됐어요. 인정? 안인정? 인정하죠? 그렇죠? 그래서 컴퓨터 사양도 계속 발전하고 스마트폰도 그런데 그와 동시에 발전하는게 뭐냐면 A.I 인공지능이라는거에요.

인공지능 이것은 사람처럼 지능을 갖고 있는 것인데 감정은 없어요. 믿음도 없구요. 그 인공지능 중에서도 요즘 가장 유행하고 이슈가 뭐냐면 ‘챗GPT’에요. 이 ChatGPT는 여러분의 컴퓨터 노트북에 탑재되어 있는 OS(오퍼레이션 시스템)인 윈도우를 만든 회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든 채팅 인공지능이에요.

저도 궁금해서 ChatGPT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니?” 물어보니 이렇게 문자로 답을 주더라구요? 뭐라고 답을 줬냐면 “예수(Jesus)는 기독교에서의 사제, 구원자, 왕이자 마약제인자로 대표적으로 여겨집니다. 그는 마태의 아들로 불리며, 유대인 중 일부는 그를 그리스도라는 예언 성취자로 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써줬는데 이게 맞을까요 틀릴까요?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그러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면 그건 틀린거죠.1+1 = 2인데 1+1을 ‘창문’으로 답한것과 비슷한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A.I와 같은 답을 하면 안돼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라고 물어보면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이세요” 이것만 답하면 반은 맞는거죠. 그래서 그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벌을 주시는 분이실까 아닐까? 물어봤을 때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이시라서 벌을 주는 분이 아니에요” 라고 대답하면 틀린거에요.
A.I 같이 인공지능 같은 공식을 갖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믿으면 삶이 행동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아야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게 되는거에요. 자기 생각대로 살고 마음대로 사는거에요.

또 누구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니?”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아주 무서운 분이세요”라는 답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오해한거에요.

그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오늘 설교의 제목처럼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세요.사랑? 공의? 그게 무엇일까요?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하나님의 사랑은사람의 사랑과 무엇이 다른지 하나님의 공의가 사람이 말하는 착한 것과 옳은 것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도대체 사랑과 공의는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 볼까요?

먼저 공의의 하나님에 대해서 들을게요!

[ 공의의 하나님 ]

공의는 무엇이냐면 올바른 것이에요. 숫자로 말하자면 1+1은 2가 공의에요. 올바른 답이기 때문에 그런데 창문이라고 말하면 수학 선생님은 빨간색연필로 “땡! 그거 오답이야” X나 오른쪽에서 왼쪽 아래로 찍 긋겠죠? 틀렸으니까요.

1+1=2 라고 쓰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겠죠? 그것이 옳기 때문에 그래서 공의는 무엇이냐면 옳은 것이 공의구요. 그것을 그대로 표시 해주는게 공의에요. 하나님께 정답인 그것을 따라 행하시는 것 그게 공의라구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 먹지마 먹으면 죽을거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대로 사람을 죽이는게 하나님의 공의였다는거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것 그것이 ‘공의’라는거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주셨는데 그 나무에는 열매가 달려있었어요. 그 열매가 무엇일까요? ‘선악과’인데 그 열매는하나님께서 많은 것들의 열매는 다 먹어도 되는데 “그 나무의 열매는 먹지마”라는 명령으로 세워진 나무였어요. 그 나무를 볼 때마다 사람은 기억해야했죠.“아! 하나님의 말씀! 저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께서는 죽는다고 하셨어”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저거 먹으면 죽는다고 우리게 말씀하셨잖아” 서로 이야기를 해서 먹지 말아야 했죠. 그 나무를 보실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저 나무를 먹으면 내가 저 사람들을 죽여야 해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지”라고 하셨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보고 계셨던 것이죠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선악과는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나무인데 그것을 사람이 어떻게 했어요? 먹었어요.뱀의 유혹을 거절하지 못해서 먹은거였어요. 원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나무에만 달려만 있어야 했어요.그게 올바른 거였어요. 그렇지만그 열매가 어떻게 된거에요? 하와와 아담의 입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죠.


[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제일 나중에 창조하셨죠?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지금 살면서 보는 것들을 ‘창조’ 하셨는데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말씀하시자 하나씩 하나씩 생겨났는데 그것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건물이나 이런게 아니라 자연, 생물이에요. 그것이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땠나요? ‘좋았더라’ 그렇게 좋은 것들을 만드신 후에 사람을 가장 나중에 마지막에 만드셨어요. 가장 좋은 것들을 사람에게 주시기 위해서였죠.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엄마! 아빠 나 저거 사죠!” 하면 엄마나 아빠는 어떻게든 사주실거에요. 여러분 뭘 좋아하죠?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카봇! 포켓몬 스티커! 아이스크림! 과자! 햄버거! 피자! 다 좋죠?

 좋은 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우리 나라 말로 좋은 것이 사랑인데 성경은 맨 처음 히브리어로 쓰여졌는데 사랑으로 번역된 ‘나하브’는 좋아하다, 사랑하다라는 뜻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하신 창조 역사는 마치 그것과 같아요.하나님께서 사람이 보고 좋아할만한 것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들을 다 창조해두셨어요.여러분이 지금은 유튜브가 재밌고 게임이 좋고, TV가 좋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것들이 재미가 없어져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것들은 사람의 지능 혹은 기술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만이 하나님께는 가장 큰 기쁨이고 그것이 사람에게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께서 좋아하실만한 것이니까 사람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그것이 사랑인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좋아하실만한 것들 동물이나 자연, 여러 생물을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고 또 아름다운 동산 에덴을 따로 구별해두시고 사람을 거기에 이끌어 두셨어요. 그 동산은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은 것들로 가득한 곳이었죠. 그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해주셨어요. 왜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으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좋게 해주시기 위해 그렇게 사람에게 에덴 동산을 주신거였죠.

 빛이나 생물들 동물들 풀들이나 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창조된 것들인데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뿐 아니라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셨다는 것은 행하셨기 때문에 마치 여러분이 지점토를 가지고 무엇인가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그런식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기 때문에 더 사랑스럽고 좋았던 것이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이 아담과 하와 때문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어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게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세상이 어떻게 된거에요? 사람도 많아지고 죄도 많아진거였죠. 그때 사람들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아셨는데 창세기 6장 5절에는 뭐라고 쓰여 있냐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생각을 보셨대요. 아신 것도 아니고 보셨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져서 그 세상을 쓸어버리시려고 하셨지만 노아에게 은혜를 입히셔서 세상을 아예 없애지는 않으셨어요.


[ 성경의 하나님 = 여호와 하나님을 알라 ]

그래서겨울성경학교의 주제 “바르게 믿어요!”인데저희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세요?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구요?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좋은 것을 사람에게 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구요. 또 어떤 분이시라구요?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사람들이 말로만 들으면 잘 모르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신거에요? 성경을 주신거죠.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지금 그 성경을 읽는 나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신 책이 성경이에요.


[ 믿음이 없으니 A.I 같은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거에요. 그것을 나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옆에 선생님들이 계시는거구요. 그 선생님들이 하나님은 이런분이셔라고 말해주시면 여러분은 “아 하나님은 그런분이시지!” 답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살면서 정말 하나님은 그런 분이실까? 내가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실천해봐야 하는것이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구나! 옳은거구나! 진리야! 이걸 깨닫게 되는거에요.

그것을 못믿으니까 사람들이 자꾸 하나님을 AI 같이 인공지능 그러니까 지구에는 성경책만 두시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분으로 오해하는거에요.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세상이 왜 이래? 교과서에서 말해주는 아메바가 미생물이 유인원이 진화해서 지금 우리가 보는 사람이 됐어 빅뱅 같은걸 믿는 것이에요. 사실은 저가 믿음이 없고 AI 같이 세상것만 좋아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죠. 믿어도 달라지는 것 같지 않으니까 못믿는 것이기도하구요.

그런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그럼 인생 달라집니다. 인생이 달라질뿐만 아니라 죽은 후의 맞이하는 세계가 다를거에요.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천국에 들어가게 될거구요. 믿지 않으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의 노아 때보다도 더 악한 지옥에 들어갈거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아주 무서운 분이시지만 그렇게 무서운 분이 저희가 지옥에 가지 않도록 사랑하셨다는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구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라구요. 그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면 세상이 달라보여요. 아 저렇게 멋있는 하늘은 저렇게 멋진 바위는 저절로 생겨난게 아니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도록 지으셨기 때문이야 그게 믿어지는거에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이처럼 사랑과 공의 하나님이신 것을 바르게 믿으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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