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21 위의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 2장 20절 ~ 3장 11절) 위의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 2장 20절 ~ 3장 11절) 저희 중에 세례를 받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세례를 받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례를 받아야만 하는데 세례를 받은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례를 받고도 옛 사람인체로 살아간다면 그가 기독교인으로써의 세례 교인은 됐을지언정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로 많습니다. 저도 그러했었는데요. 저는 태아일때부터 교회를 갔었는데요. 흔히 이런 사람들을 모태교인이라고 하는데 저도 모태교인이었습니다. 장로교에서는 유아세례 아니면 입교 세례를 받거나 하는데 저는 순복음 교회에 다녀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3 때즈음 받았었는데요. 교.. 2022. 12. 8. 선교편지 : 함께 품는 크루드 - 정희국 목사 블로그 운영자가 전도사 사역 하던 때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공부중일 때 만난 정희국 목사님(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은 안양에 위치한 바위샘교회에서 전도사 사역 중 신대원을 졸업한 후 카타르 한인교회에서 사역을 마친 후 쿠르드족 선교를 준비중입니다. 2022. 6. 24. [스크랩] 아기학교, 어린이 중심 새벽기도회 등 다음세대 '역점' https://nocutnews.co.kr/news/5754633 아기학교, 어린이 중심 새벽기도회 등 다음세대 '역점' [편집자 주] 각 지역 교회의 선한 사역을 소개하는 '우리동네, 우리교회'. 26번째 순서로 아기학교를 비롯해 어린이특별새벽기도회, 가족과 함께 새벽을 여는 시간 일명 '새여시' 등 어린이 사역 www.nocutnews.co.kr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포 두란노교회 2022. 5. 12. [깔끔 찬양 가사]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 김석균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작사 & 작곡 : 김석균 1절 사방이 가로 막혀 절망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에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할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고 따라 가는 일이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당신이 이 말씀을 믿는다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2022. 3. 10.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 보좌 앞에 기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재림)까지 지금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 보좌 앞에는 성도의 기도가 있습니다. 그 기도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멈춰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나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고 있나요? 내가 천국에 갈 때에 나의 기도가 드려진 천국 나의 찬양이 있게 될 천국 2021. 11. 23. [번역 가사] S.O.S. - Krystal Meyers S.O.S. - Krystal Meyers Make Some Nois (2008) Have I been left here alone to die? 난 여기서 죽도록 홀로 남겨진 건가요? I know I'm breathing but am I alive? 숨 쉬고 있는 건 잘 알지만, 살아 있긴 한건가요? Check my vital signs before they dissapear 내가 죽기 전에 내 맥박과 체온 확인해보세요 Oh God, are You near? 오 하나님...가까이 계신 건가요? I am in distress 전 고통에 빠져있어요 Come and save my life 와주세요 나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This is my S.O.S. 저의 구조요청이에요 Screaming up to the .. 2021. 1. 8.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해야할 기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해야할 기도 2020. 11. 10.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회복되는가?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회복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회복되는가? 말씀으로 회복된다.물론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통해 사람을 회복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자가 기도의 자리에 나오기를 바라신다. 그 자리야말로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기 위한 가장 최적화된 자리이기 때문이다. 신자는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된다. 죽기를 구했던 호렙산의 로뎀나무 아래 있던 엘리야를 일어나게 한 것도 구운 떡과 물 한병이 아니라 세미한 소리 후에 엘리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었다. (왕상 19:9)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 19:13) 이 말씀을 들은 엘리야는 더 이상 눕지 않았다.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자기가 있어야 할.. 2020. 7. 14.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비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다 2020. 5. 16.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하늘땅교회는 노래하는 공동체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땅교회가 9주년이 되어 가면서 생각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노래를 따라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시편을 보듯, 하늘땅교회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여기까지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추운 겨울, 축구를 하던 아이들을 가정으로 초대하여 예배가 시작되었고, 더 큰 소리로 찬양하고 싶어 기도하던 끝에 버섯농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노래를 계속하고 싶어 기도하다가 지금의 자리로 옮기게 되어 합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에 소원이 있다면 교회가 함께 노래하는 공동체이길 소망합니다. 남녀노소 서로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찬양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전쟁의 맨 앞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찬양하는 자들을 최전방에 세웠습니다. 가장 .. 2019. 10. 20. 기도는 믿는 자의 의무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기도 없이도 그분의 작정과 섭리에 따라 주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일하신다. 그러하심에도 왜 기도하라고 하실까? 그것은 주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주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주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고자 뜻하신 일을 일정 부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능력하며 그분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무관심하다. 이러한 사람에게 주님께서 기도를 명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은밀히 하시는 일을 사람이 영적인 눈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그 눈을 밝히기 위함이다. 따라서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인가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자의 영적인 눈을 밝히는 하나님의 도구인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하심으로부.. 2019. 9. 11. 기도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이 제약이 없으신 하나님의 일을 때에 따라 경험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주의 백성의 고통이 하나님께 들려지도록 끊임없이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 부르짖는 시간이 기도회의 시간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시간이 개인의 골방에서 기도시간입니다. 기도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이 제약이 없으신 하나님의 일을 때에 따라 경험하는 것입니다. 2019. 8. 24. 마음의 넓이 보이는 공간의 넓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넓이입니다. 내 마음이 넓어지려면 가족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은 나를 담고 있는 마음의 넓이만큼뿐이지만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의 넓이는 그보다도 더 넓기 때문입니다. 2019. 5. 28. 기도는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기도해도 상황과 관계, 환경이 바뀌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낙심될 때가 있죠.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시간이 흘러 지나가게 되고 돌아보게 되면 외적인 변화가 없어 보였던 그때에 내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고 태도가 변하고 있었을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변화가 너무 미미해서 느껴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지만 돌아보면 마치 묘목처럼 조금씩 자라왔음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도하는 사람이 그것을 볼수 있고 감사할수 있는 것 같아요. 기도했던 사람이 기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때는 기도했던 그 때가 아니라 기도하는 현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려는 마음과 태도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그 가운데 은혜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9. 3. 19. 기도의 숨을 쉬라 사람은 숨을 쉰다. 살기 위해서 대기의 질에 따라 마스크를 쓰기도 하고 외출을 삼가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증거하기 우해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에 하나님의 숨, 성령을 불어넣으신다. 현재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자연인에서 성도가 되었다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2019. 3.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