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문 바로가기

기도21

기도, 구원의 기쁨과 평강을 회복하는 힘 악한 영들은 감정을 이용한다. 감정으로 사람을 이용해서 호시탐탐 주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기쁨과 평강을 빼앗으려고 한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희미하게 하려고 한다. 구원의 기쁨과 평강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기도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는 전능의 능력으로 다스리신다. 그때에 악한 영들은 능력의 주님께 복종하며 우리의 믿음은 더 강화된다. 기도로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은 기경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기쁨과 평강으로 회복된다. 2019. 2. 9.
집에서 기도하기 집에서 기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 TV와 잠자리로 인해 말하고 듣고 보고 눕고 먹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교회의 예배당과 달리 분위기가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소리를 포함한 환경이 마치 기도의 장애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기도해야 하는 까닭은 기도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살전5:17)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으며(눅5:16) 골방에서 기도할 것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마6:6) 그러나 우리는 의무이기 때문에 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움이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기쁨이 없이 하는 모든 신앙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아닌 그.. 2019. 2. 5.
신앙의 방식을 따라하지 않기 사람은 각기 다른 환경과 시간속에서 살아간다. 누군가는 새벽을 깨우고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저녁에 일상을 시작하기도 한다.흔한 말 중에 새벽기도 후에 잠을 자면 은혜를 까먹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에 말씀 보라는 것이다. 목회자는 새벽기도를 갈 수 없거나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기억함으로써 새벽기도가 신앙의 잣대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누군가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누군가는 저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아침에 말씀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 있고 조용한 늦은 밤에 말씀을 보고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다. 일정한 본문을 따라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더 와닿는 사람이 있지만 조각조각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더 와닿는 사람도 있다. 신앙 생활이란 것은 말그대로 생활.. 2019. 1. 8.
[서평]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 R.C 스프룰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저자/역자 : R. C. 스프롤/전의우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판매가 : 9,000원 → 8,100원 (10.0%, 900↓)기도한다고 될까? 하나님이 뜻이 있다면 왜 기도해야 할까?이런 의문을 가진 당신은 기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출판사 서평]코끼리의 팔과 다리를 만지는 맹인 같은 기도를 던져버려라기도에 관한 수많은 의문은 기도의 본질을 깨닫는 순간 해결된다!기도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란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기도하려고 하면 부자연스럽고 힘들게 느껴져, 의무감에 버거워하든지 소홀히 뒷전으로 밀어놓는 것이 현실이다.사실 우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기도에 대해 실제로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매년 기도에 관한 책은 넘쳐나고 사람들은 이 책 저 책을 뒤적여보지만 코끼리.. 2012. 8. 9.
Answer.. 하나님께 나의 필요, 원하는 것을 구했다 하면 기다려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이 아닌 바로 하나님의 평강(Peace)이다. 구한 것이 그대로 되는 것만이 응답, 정답이 아니다. 기도의 결과는 응답은 평강이어야만 하고 그것만이 답이다. 바라는 것이 그대로 된다 한들, 마음에 평강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평강만이 예수 안에 있는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라는 것이 그대로 것만이 답이 아닌것이다. 평강이 답이다. 작성일: 2007.10.11 2012. 2. 8.
은혜 받았니? 가끔 예배를 드린 후에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오늘 예배 좋았니?" "은혜 받았니?" 이에 대한 답변은 "좋았어요..." "......(얼버무린다)" 이게 나의 모습이다. 예배 좋았냐고 물었을때 정말 내 마음이 움직이는 예배였기 때문에 내 마음이 좋다는 것이다. (어떤때는 그렇지 못한 날도 있다.) 이것은 예배시간이 좋은것이 아닌... 예배때의 내 마음의 기쁨을 말한다. "은혜 받았니" "은혜 받았다" 나는 이러한 표현에 어색함을 느낀다. 나는 예배를 드리는 자가 아닌, 예배를 바라보고 느끼는 자가 되기 싫기 때문이다. 은혜 받기 위한 예배에 집중하게 되면 그렇지 못한 예배가 있다는 얘기가 되고 결국엔 극단적 말하면 내가 예배 받는(?) 그런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배때의 은혜를 경시.. 2012. 2.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