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가운(세상의 역할)을 벗으면 다 같은 사람이다. 다만 은혜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이냐 입지 않았느냐만 있을뿐 지금도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은(못한) 사람을 위해 예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허락되어 있다는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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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운(세상의 역할)을 벗으면 다 같은 사람이다. 다만 은혜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이냐 입지 않았느냐만 있을뿐 지금도 그리스도로 옷 입지 않은(못한) 사람을 위해 예수님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허락되어 있다는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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