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W. Whittle1 [깔끔 찬송가 가사]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D. W. Whittle & J. McGranahan 1절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절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절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절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202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