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피 밖에1 [앨범리뷰] 워십인 - 라이브 2010 You’re The Glory (2010) "워십인 라이브 2010 - You’re The Glory" 이 앨범은 사실 구매계획에 있던 앨범은 아니었습니다. 앨범이 제작되고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이 앨범의 배급을 담당한 두란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알게 된 앨범이지요. 때문에 기대가 크지 않았고,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듣게 된 앨범입니다. 창작곡과 번안곡이 어우러져 있는 앨범. 앨범의 구성은 무난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느 라이브 워십 앨범처럼 창작곡과 번안곡이 적절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힐송(르우벤 몰건)의 "야훼(Yahweh)", 패션 2007 앨범에서 크리스 탐린이 부른 "주는 이 도시의 주(God of This City)"가 눈에 띄는데요. 개인적으로 "주는 이 도시의 주"가 어떻게 불려졌을지 궁금했는데, 번안.. 2010.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