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1 빈 집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는 집 초록 언덕 위에 주인 모를 집 하나. 과거엔 번듯한 집이었을텐데 집안에는 그 누구도 없는지 흐린날이라 더 어두워보인다. 주변엔 생명으로 가득한데... 어두워져 가는 세상속에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않은 사람들도 그럴텐데... 생명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늘 바라며 그분으로 충만한 집으로 살아내자 202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