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이르기까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천국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더 알기 위해
우리는 예배합니다.
믿음의 마라톤은
나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어설픈 글쓰기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이르기까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천국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더 알기 위해
우리는 예배합니다.
믿음의 마라톤은
나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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