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존재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두가지 중에 하나로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로 이 세상이 존재하게 됐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우주의 폭발로 인해 세상에 존재하게 됐다는 것.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과
어쩌다 우연히 태어나게 됐다는 것
이 두가지 중 어느 것을 믿는 것이 가치로운 것일까요?
예를 들어 내가 갖고 있는 옛 작품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작품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것과
" 그 작품은 너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내가 아는데 정말 유명한 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내가 갖고 있는 작품에 대해 이런 말을 들었는데 둘 다 증명되지는 않는 미지의 작품이라면
무엇을 믿는 것이 더 좋을까요?
나도 잘 알수 없는 미지의 작품인 나
당신의 존재는 가장 고귀하신 66권 성경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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