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12월 청구요금(11월 사용요금)을
27,990원에 끊었는데,
이 페이스로 가다간 2만 5천원 안쪽으로 끊을 것 같네요;
지난 달까지 기본료 14,500원의 삼삼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뉴세이브요금제 (기본료 9,900)으로 바꾼 뒤
사용요금이 확 줄은 느낌이 듭니다.
이 같은 원인은 통화료와 문자요금에 있지요ㅎ
통화 : 860원
문자 : 820원
.
.
.
워낙에 전화 통화에 어색해 하는 성격도 있긴하지만
이번엔 심했습니다ㅋ
그런데....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보니,
한심하게 느껴지는건 왜 그렇죠?ㅋ
솔로의 겨울은 이렇게도 혹독합니다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