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먼저는 아픔을 알고 후에는 기쁨을 소망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사람의 칭찬, 인정은 잠깐 기분을 좋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기쁨이 아니다.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과 함께 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평안하냐? 라고 물으신 것은 고난 가운데 슬픔 가운데 있던 제자들에게 기쁨을 주시려는 선언이었다. 진정한 기쁨과 위로, 평안은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께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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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먼저는 아픔을 알고 후에는 기쁨을 소망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사람의 칭찬, 인정은 잠깐 기분을 좋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기쁨이 아니다.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과 함께 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평안하냐? 라고 물으신 것은 고난 가운데 슬픔 가운데 있던 제자들에게 기쁨을 주시려는 선언이었다. 진정한 기쁨과 위로, 평안은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께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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