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Z71 Matt Redman & LZ7 - Twenty Seven Million (Offical)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인 Matt Redman과 한 백인 래퍼가 함 한 노래인데... 래퍼는 솔로가 아니고 LZ7라는 크리스런 랩, 댄스 그룹의 멤버입니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위키 백과를 보니,이 노래는 평범한 노래가 아니더군요. 이 노래는 여성 인신매매를 반대하고 그로 인해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격려하는 노래였습니다. 예전에 세계 유명 예배인도자들이 함께한 컴패션아트 앨범이 생각났습니다. 가난과 빈곤을 퇴치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 음악적 재능을 공유하고 연합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데... 멜로디도 좋지만, 의미와 뜻이 담겨 있는 노래여서 그런지 더 좋은 것 같네요^^ See what the world’s done? Came to London She’s a nothing, a no on.. 2012.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