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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장2

[ 심플 해설 ] 창세기 11장 창세기 11장 본문 해설 창세기 11장 ‘시날’ 평지에서 존재했던 ‘성읍’, ‘탑’을 건설하던 때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speech)가 ‘하나’였고 ‘말’(language)도 하나였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시날’이라는 지역에서 평지를 만났다는 것은 건설할 ‘성읍’과 ‘탑’을 세울 땅을 찾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이 ‘성읍’과 ‘탑’을 지으려고 했던 목적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려’ 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인간들의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의 뜻’, ‘계획’과는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앞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후손들을 '흩으셔서'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서로 알아 들을 수 없는 언.. 2022. 1. 27.
[ 심플 해설 ] 창세기 6장 창세기 6장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번성했었으나 땅은 이미 저주를 받았으며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의 상태(생각과 계획)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셨고 ‘근심’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가축, 동물들까지 쓸어버리려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노아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홍수’로 쓸어버리실 계획이셨지만 그 계획 가운데 사람을 살려두려고 하셨기 때문에 노아에게 방주를 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는데, 그 언약은 노아의 가족과 모든 생물을 살리시려는 생명을 보존하시려는 언약이었습니다. 창세기 6장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도 은혜를 주신 한 사람 ‘노아’를 통해 그의 가족과 ..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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