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쿠퍼1 연약한 이성으로 주님을 판단하지 말고 연약한 이성으로 주님을 판단하지 말고 그분의 은혜를 신뢰하라. 주님은 찌푸린 표정의 섭리 뒤에 미소 띤 얼굴을 감추고 계신다. 너희 두려워하는 성도들이여, 새로운 용기를 내라. 그대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구름은 자비를 가득 머금고 머지않아 그대의 머리 위에 축복을 쏟아내리라.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의 시 (영국 시인)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