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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열정으로2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꿈이 있으면 시들지 않습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늘 성경을 읽으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의 훈련가운데 있었던 백성들을 만날 때면 내 인생을 읽는 것 같아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승리하기까지의 과정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환난’, ‘고난’, ‘인내’의 걸음이 다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던 사람들의 승리가 우리의 이야기로 간증되길 기도합니다. 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목회를 합니다. 그래서 듣는 가장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작아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를 위해 믿음을 주셨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때를 아는 지혜입니다. 교회와 가정, 우리와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 때.. 2020. 5. 20.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가정안에 안아주기 시작하십시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시대가 바뀌면서 서로 터치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손을 데거나, 잡거나 안거나 손을 올릴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 사랑하기 때문에 시체에도 손을 얹으시고, 병자에게도 손을 얹어 기도하셨습니다. 사랑은 말로 되지 않습니다.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잃게 되면 우리는 악의 종노릇합니다. 사랑의 시작은 서로 접촉(touch)입니다. 손이라도 맞잡아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하늘땅교회는 참 많은 기적을 경험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매일 손을 얹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까지도 사랑하기에 온 몸으로 예배하고 섬깁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 눈맞출 시간이 부족합니..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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