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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책

[한줄의 책] 부는 걱정, 허영, 거짓 안전감을 가져오며, 약한 자를 억압하고 궁핍한 자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by 더좋은소망 Pastor 2020. 8. 19.



" 우리는 부에 대한 예수님의 불편한 말씀에 머리와 가슴을 열기 노력했다. 


그분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셨다(눅 12:15). 


우리는 부의 위험에 대한 그분의 경고에 귀를 기울였다. 


부는 걱정, 허영, 거짓 안전감을 가져오며, 

약한 자를 억압하고 궁핍한 자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궁핍한 이들이 우리 재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너그럽고 희생적인 나눔의 원리는, 

성령 충만한 모든 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특징이다.” 

존 스토트 - [제자도]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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