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때로는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바울은 많은 이들을 당황시켰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는 이전의 모습에서 변화하길 소망하게 된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계명을 더 선명하게 마음 판에 새기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게 된다. 그러나 옛 모습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마귀는 옛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러한 우리들의 보혜사로써 함께 계시며 우리를 변호하신다. 너는 이제 옛 사람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지나간 너의 모습을 보는 눈을 거두고 의롭다 하신 주님을 바라보라고 나의 모습을 보면 실망과 탄식뿐이지만 이런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어설픈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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