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생의 소망이 있다.
현실은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훗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큰 만족과 그 만족에 관한 욕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만족과 욕심을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잦다.
그럴 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큰 허탈감에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생의 소망이 있다.
현실은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훗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더 큰 만족과 그 만족에 관한 욕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만족과 욕심을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잦다.
그럴 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큰 허탈감에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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