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힌두교'의 수행 방법인데
요가를 통해
부처를 만나고 그리스도를 만난다?
이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큐티'나 '묵상', '기도'도 아닌 것이고
그리스도와 붓다를 동급으로 여기는 행위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런 스쿨로 돈을 벌려하다니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 6:15) 라고 기록했었죠.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조화될수 없기 때문에
붓다와도 조화될수 없습니다
명상, 요가를 해서
그리스도 의식 가질 수 없으며 만약 그런 의식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착각', '최면'에 가깝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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