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으로 그러니까
사람의 말 소리처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시대는 이미 종결됐습니다.
(이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육성의 때가
종결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설교자와 가르치는 자들은
자신이 만의 하나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표현으로 말해서
자신이 신령한 경험을 한 사람처럼
여겨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말씀보다 앞선 경험과 체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영적인 성장을 도우시길 바라셔서
교회에 가르치는 직분을 두셨기 때문에
그분들을 통해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알아가고
깨달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4:2)
또한 하나님께서는
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지지 않았던 선교지에서
특별한 체험을 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체험을 배척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특별한 체험을 했던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기도 했다는 것은
말씀을 설교하거나 가르친 사람들의 모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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