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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3

레뷰(RevU)로 꿩 먹고 알 먹기! 올포스트(www.olpost.com) 칼럼니스트 돌이아빠님의 "레뷰(RevU) 적립캐쉬가 올랐어요!~" ← 이 글을 보고 레뷰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레뷰는 그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첫인상은 왠지 복잡해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레뷰를 접속해 보고는 도대체 뭐하는 사이트인가 감이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충 알고 있기로는 '리뷰를 쓰면 수익이 돌아온다던...' 이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요. 어쨌든 가입을 하고, 다른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듯이 블로그를 등록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썼던 글 10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레뷰로 불려와진 블로그 글들을 레뷰 내로 등록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새 앨범 작업소식 트위터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Mixero" 트위터를 이용한 중고장터 올 여름엔 진.. 2010. 7. 15.
이러다 올포스트에 중독되겠다 어쩌다 알게 된 올포스트... 칼럼니스트에 선정된지 5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칼럼니스트를 신청하고 약 1주일만에 선정되고, 비교적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이거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달리 말하자면 욕심이 생기네요. 제 블로그는 2007년 10월 31일에 개설된 블로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을 블로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방문자수도 얼마되지 않으면서 (많아봐야 100~200 욕심에 다음 애드클릭스도 붙여보고, 구글 애드센스도 붙여봤었습니다. '돈 좀 벌어보자' 이런 심보는 아니었지만, 욕심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도 발동됐죠...) 결과는 (.....) 거의 제로(0원)에 가깝다고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애드센스는 약 2년간 블로그에 자리잡고 있었음에도 약 10달러 정도? 방문자.. 2010. 7. 3.
올포스트, 블로거의 새로운 활력소 될까? 올포스트를 만나다. 약 1주일전 어쩌다 올포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블로그 수익모델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그 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 특성상 방문자가 적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나, view AD 같은 모델로 수익을 올리기란 쉽지 않았지요. 그런 중에 올포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칼럼니스트가 되면 수익을 쌓을 수 있다는 말에 이목이 집중되었고, 1주일을 기다린 끝에 칼럼니스트가 되었습니다. 파워블로거? 칼럼니스트! 물론 수익을 얻으려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심 글 쓰는 시간에 투자한 만큼 받고자 하는 심리는 여전했습니다. 그 보상이 방문자 히트수건 댓글수건 어떻게든 무엇인가 있기를 바래왔지요. 올포스트는 꼭 그렇진 않겠지만 아마도 저같은 생각을 갖고 있.. 201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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