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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건강한 교회17

부활절 기념 칸타타 '십자가, 그 사랑' (23/4/9) - 오산영락교회 부활절 기념 칸타타 - '십자가, 그 사랑' 일시 : 2023년 4월 9일 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오산영락교회 3층 그레이스 채플 (본당) 부활절 감사 예배 일시 : 2023년 4월 9일 주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오산영락교회 3층 그레이스 채플 (본당) 주소 : 오산시 고현동 12-28 2023. 3. 29.
성도님들의 안전을 중요시하는 '오산영락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클릭/터치 하셔도 됩니다 https://www.osanyoungnak.com/ 2022. 12. 9.
행복의 시작 :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 은혜와 축복의 통로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大神) 오산영락교회 2022. 11. 28.
행복의 시작 : 진정한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大神) 오산영락교회 주소 : (18145) 경기 오산시 고현동 12-28 홈페이지 : https://www.osanyoungnak.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ljw1112q 2022. 11. 28.
행복의 시작 :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大神) 오산영락교회 주소 : (18145) 경기 오산시 고현동 12-28 홈페이지 : https://www.osanyoungnak.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ljw1112q 2022. 11. 28.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감사하는 마음이 감사를 낳습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어느 때보다 감사한 시간을 갖습니다. 물론 상황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개척하고 10년 만에 안식년 얻었다고 생각하고 평안하게 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지혜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보는 눈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고, 하는 말이 다릅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도 감사하는 사람인지 보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겸손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모든 영혼을 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 주님의 마음으로 지금의 시간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감사가 있을 때 우리는 기도합니다. 감사가 우선될 때 찬양합니다. 감사가 차고 넘칠 때 영혼이 부드러워집니다. 감사를 잃으면 더 이상 하.. 2020. 6. 14.
하늘땅교회 이재학 목사 주일축제예배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 (시리즈) 설교 동영상 보러가기 하늘땅교회 홈페이지 : www.hearth.or.kr 2020. 6. 14.
하늘땅교회를 소개합니다. 삶의 감동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교회입니다.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교회입니다.하늘땅교회는 화려한 꽃이기보다 건강한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주소 : 오산시 원동 경기대로 102-5 (2층)(힐스테이트 후문)홈페이지 : www.hearth.or.kr 삶의 감동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교회입니다.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교회입니다. 하늘땅교회는 화려한 꽃이기보다 건강한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주소 : 오산시 원동 경기대로 102-5 (2층) (힐스테이트 후문) 홈페이지 : www.hearth.or.kr 2020. 6. 12.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내 인생에도 비바람이 있습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누구나 살아가면서 인생의 비바람을 경험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찾아온 비바람입니다. 그 비바람을 어떻게 잠잠하게 했는지 말씀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잠잠해졌음을 가르쳐줍니다. 애굽의 군사들이 홍해까지 추격해 올때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에 대해 원망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애 14:13-1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비바람의 목적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 내 인생의 비바람이 있습니까? 예고 없이 찾아오는 비바람이 있다면 무조건 하나님 앞.. 2020. 6. 10.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십시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꿉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룹니다. 그러나 행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신 주님이 가정의 주인되시고, 우리 삶의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폴 트르니에의 말울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인간이 혼자서 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것이고, 교회라는 공동체가 있어야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관계를 통해서 인간은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피터 하지슨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온전한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다.’또한 리처드 포스트의 말처럼 ‘인간의 최고 승리는 관계의 승리이다.’이 모.. 2020. 5. 4.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제자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벚꽃의 끝물을 봅니다. 해마다 함께 야외로 소풍갔던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서 혼자 그 길을 가보았습니다. 올해는 따로 모이거나 행사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그곳에 가면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작은 박스에 신발을 던져 넣는 게임을 하다가 등나무에 신이 올라가 내릴 수 없게 되어 작은 해프닝을 했던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교회가 무엇일까요? 교회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거룩함을 추구하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성도로 살아가는 우리가 그 거룩함을 지켜내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교회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사명도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감사를 잃어버리거나 무례함을 행할 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 2020. 4. 19.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나는 준비된 예배자입니까?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한주의 시작은 주일입니다.믿는 우리에게 주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주의 날입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용어 하나조차도 달리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에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한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니라 주일입니다. 물론 안 믿는 자들과의 대화속에서는 일요일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선교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예배는 주일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실은 내 삶의 일상 속에 날마다 주의 날을 지키는 심정으로 주일처럼 드리고 살아내야 합니다. 주일은 온종일 기뻐하라고 하신 느헤미야 8:10 말씀처럼 예배하는 날입니다. 또한 준비된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말씀, 대표기도, 찬양, 매주 드리는 예물도 준.. 2019. 3. 24.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사순절, 하나님의 거룩한 옷을 입기를 소원합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한주 주안에서 행복하셨나요? 연일 메스컴은 동영상 파문 사건으로 시끄럽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나도 모르게 중독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일중독과 성중독입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한 젊은이들을 보면, 생각이 영글기 전에 대중들 앞에 자기 자신을 노출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삽니다. 그들은 여기저기 일에 치여서 삽니다. 물론 인기를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돈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탈 (deviance)로 연결됩니다. 그것이 성 중독입니다. 머튼(Merton, R.K)은 목표와 수단의 불일치로 인한 아노미(anomie)현상으로, 뒤르켐(Durkheim, É)은 사회 변동이 급격하게 진행되어 규범의 부재, 혼란 상태로 인한 아노미 현상으로 인하여 일탈 행.. 2019. 3. 17.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우리는 상처 뒤에 영광을 기다립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보다 예측불허가 있을까요?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어떤 이는 그 삶에 근심이나 염려가 없는 것을 봅니다. 물론 그 가운데 계신 주의 성령께서 주장해 주셔서 그렇습니다.우리의 삶이 숭고한 것은 생각보다 삶은 쉽지 않은 비밀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우리의 눈으로,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히 다 담을 수 없습니다.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바가 못 된다고 합니다. 물론 현실속에서 당하는 고난을 이겨내기란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참고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믿고 그 뒤에 다시 임할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사순절(Lent)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예수님의 고난.. 2019. 2. 24.
[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서신] 우리의 믿음, 진실된 사랑이 증거입니다 - 이재학 목사 (하늘땅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 우리에게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데, 사랑이 최고라고 했을까요? 단순히 우리에게 남녀가 서로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하라는 것일까요?저는 목회를 하면서 몸소 마음으로 느낍니다.나의 믿음이 너무나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나를 통해 본다면 그것은 나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을 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식도 사랑이 없이는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산을 옮길만하다고 해도 열매가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아무리 거룩하다고 해도, 사랑이 없다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가만히 우리 삶을 돌아보면, 우리를 움직이는 것..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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