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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기쁨의 노래 - 다리놓는사람들 2021. 10. 27.
[찬양 가사 영상] 하나님을 바라볼 때 - 파이디온 2021. 10. 27.
[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예수는 말씀 - 예수전도단 2021. 10. 27.
[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내가 만약 나비라면 - 엘키즈 2021. 10. 27.
[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 Harpiano 2021. 10. 27.
[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오직 주만이 - 한찬희 피아노 Ver. 2021. 10. 27.
[찬양 가사 MR 영상 & 가사 PPT] 나의 도움은 주께 있네 - 옹기장이 Ver. 2021. 10. 27.
사랑으로 감당하는 교회의 역할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던 예수께서 세우신 공동체이며, 하나님께서 품으신 그 뜻이 실현되도록 세우신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 뜻이란 무엇인가? 그 뜻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그 뜻을 행해야 한다.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 찬양과 기도가 뜨거운 교회? 설교가 좋은 교회? 모임이 활성화된 교회? 아니다. 주님께서 일곱교회에게 하신 말씀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사랑과 행함에 대한 말씀이 주를 이룬다. 교회는 주님께서 하셨던 책망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 책망을 교훈삼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마땅히 행할 바를 행해야 한다. 교회.. 2021. 10. 10.
사랑은 깊을 수가 없어요. 기억 하는 거죠. 사랑은 깊을 수가 없어요. 기억 하는 거죠. 2021. 10. 10.
기독교 이단 - 구원파(권신찬 측)에서 사용하는 웹사이트, YouTube(유튜브) 채널 더워드포럼과 기복침의 상관관계 - 현대종교 (새 창, 탭) 2021. 10. 9.
[간단 맛 리뷰] '단백한 통감자' 더블치즈맛 감자를 좋아해서 처음 구매한 노브랜드의 '담백한 통감자' (더블치즈맛) '오감자'랑 비슷한 컨셉이고 모양도 맛도 비슷한데 시즈닝이 오감자에 비해 좀 덜 짜네요 맛있습니다 다른 맛 리뷰 고기곰탕면 (농심) 인도 정통 마샬라 커리 '짱구는 카레대왕' 팔도한끼 미식여행 서울식 한촌설렁탕 후루룩쌀국수 미역국 (농심) 불고기계란덮밥 (CU, 씨유) 백종원의 열탄불고기 (CU, 씨유, 도시락) 복(福) 닭면 (CU, 씨유) 고기곰탕면 (농심) 리얼생초코찰떡 (CHOCO TTEOK) HEYROO 치즈맛라면 (CU, 씨유) 2021. 9. 29.
[간단 맛 리뷰] 고기곰탕면 (농심) 사리곰탕 면과 비슷하고 국물마저 비슷합니다 그러나 79네 수육국밥에 들어가는 그러한 퀄리티의 고기가 들어있네요. 밥 말아서 먹기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2900원정도로 조금 비싼감이 듭니다. 제 점수는요 ⭐️⭐️⭐️⭐️ 2021. 9. 29.
검소의 가치 검소의 가치가 실종되고 있는 이 시대 자신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혼재되어 있는 이 시대는 낭비가 친숙하다. 비싸고 원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둔갑되기도 하고 그것이 당연한 소비로 포장되기도 한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어떻게 소비하며 살 것인가?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에 소유에 얽매이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소비에 대해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부족한 것처럼 느낀다. 사치는 명품 브랜드 상품을 사는 것만이 사치가 아니라 대세에 휩쓸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모호한 경계를 이루는 소비를 하는 것이 사치다. 사치는 늘 우리곁에 도사리고 있어 우리의 생활.. 2021. 9. 26.
설교, 말이 아닌 진실함과 절박함 훌륭하다고 말하는 설교를 비슷하게 흉내낼 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은 흉내낼 수 없다. 짜임새 있는 원고를 가져도 심장에 꽂히는 화살과 같은 메시지는 말에 있지 않고 설교자의 진실함과 절박함에 있다. 설교자에게 필요한 것은 잘 차려진 원고와 함께 하나님의 심정을 읽어내려는 깨어있는 마음이다. 2021. 9. 26.
그리스도인들에게 '허무함'이란? '허무함'은 나를 향한 내 영혼의 물음은 아닐까? 그리스도인이 느끼는 허무함은 언제나 답을 남긴다. 나를 향해 있던 날 선 그 허무함은 어느덧 나를 위한 것으로 변해 나를 이루는 작은 밑천이 된다. 그리고 다시 충만함을 향한 갈구가 된다. 허무함은 과정이요. 결론이 아니다.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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