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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요금2

트래픽 폭탄의 추억 (부제: 2010년 상반기 핸드폰 요금 결산) 제 블로그의 방문 유입경로를 보면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포스트 내용이 비주류라 어떤 메타블로그나, 포털 메인에 걸렸던 적은 없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2009년 다음 메인에 글이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 글입니다. '핸드폰 요금이..." 인증샷은 없지만, 댓글과 아래 유입경로를 보시면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아실 수 있겠죠?ㅋ 당시 23,000 여명이 다녀갔었습니다. 트래픽 폭탄으로 얻은 수익은 없지만, 댓글하나는 무진장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ㅎ (저 글 하나가 180개의 포스트로 불러들인 방문자와 맞먹습니다. 댓글도 다른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합쳐도 저만큼은 안됩니다.)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비웃는 댓글이 대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썰렁한 블로그보다는 낫.. 2010. 7. 2.
핸드폰 요금이... 핸드폰 요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12월 청구요금(11월 사용요금)을 27,990원에 끊었는데, 이 페이스로 가다간 2만 5천원 안쪽으로 끊을 것 같네요; 지난 달까지 기본료 14,500원의 삼삼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뉴세이브요금제 (기본료 9,900)으로 바꾼 뒤 사용요금이 확 줄은 느낌이 듭니다. 이 같은 원인은 통화료와 문자요금에 있지요ㅎ 통화 : 860원 문자 : 820원 . . . 워낙에 전화 통화에 어색해 하는 성격도 있긴하지만 이번엔 심했습니다ㅋ 그런데....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보니, 한심하게 느껴지는건 왜 그렇죠?ㅋ 솔로의 겨울은 이렇게도 혹독합니다ㅎ; 20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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