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1 이러다 올포스트에 중독되겠다 어쩌다 알게 된 올포스트... 칼럼니스트에 선정된지 5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칼럼니스트를 신청하고 약 1주일만에 선정되고, 비교적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이거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달리 말하자면 욕심이 생기네요. 제 블로그는 2007년 10월 31일에 개설된 블로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을 블로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방문자수도 얼마되지 않으면서 (많아봐야 100~200 욕심에 다음 애드클릭스도 붙여보고, 구글 애드센스도 붙여봤었습니다. '돈 좀 벌어보자' 이런 심보는 아니었지만, 욕심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도 발동됐죠...) 결과는 (.....) 거의 제로(0원)에 가깝다고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애드센스는 약 2년간 블로그에 자리잡고 있었음에도 약 10달러 정도? 방문자.. 2010.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