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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글쓰기

동성애는 정방향의 사랑이 아니다

 동성애 이슈가 뜨거운데 내 생각은 이렇다. 동성애 성향을 띈 사람이 생각하기에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정방향의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동성애 자체가 그릇된 사랑이라고 본다. 동성애는 중독과 같이 죄성에서 비롯한 하나의 부산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독이나 동생애나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본다. (이 말은 끊기 어려운 것이란 의미다.)


 따라서 선천적인 동성애자이건 후천적인 동성애자이건 중독자가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듯이 동성애를 한순간에 억누를수는 없겠지만 지향하려는 태도에서 전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동성애자들은 사랑 자체로 인정 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간 사이에서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 사랑 자체만으로 요건이 충족되기 보다는 이성과의 사랑이 사랑의 요건으로 충족된다고 본다.


 또한 인간 관계(1:1)에서의 사랑이란 것은 인류 안에 있는 보편적인 사랑과 달리 성 관계를 필수적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더욱이 동성애는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당연히 동성간에 성관계가 있다면 사랑으로 인정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 순리상 할 수 없는 성관계가 동성간의 사랑을 배제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다.)


 요약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미 존재하고 있는 동성애자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교회에서 배척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다른 죄를 포함한 사람들에게도 똑같다.) 동시에 동성애가 바른 사랑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 자체가 배척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동성애에 대한 부분에서만 해당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생뚱맞은 성경 인용일수 있고, 궤변 혹은 엉뚱한 적용일지도 몰라 조심스럽지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이 말씀은 어떤 면에서 정방향이 아닌 것들을 지향했던(혹은 지향하려는) 보편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방향으로서의 선언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단정하는게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언급 정도이다. 말 장난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해석, 입장의 차이가 분명한 이슈이고 개인마다 주장이 확고한 이슈라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글이기 보다 평소대로 든 생각이 있어서 써봤다. 다른 동성애 관련 글들도 글마다 본인의 주장이 있고 고집이 있는 것 같다고 할까? 나도그렇다.


 객관적인척 하려 했다면 동성애에 대해 아무런 주장이 없었다면 이 글을 쓸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내 생각은 이렇고 아마도 이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솔직한 내 생각이다. 동성애 이슈뿐만 아니라 많은 이슈들에 대한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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